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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응원해요! 알바천국
‘세정이가 간다’ 이벤트>

 

알바천국에서는 전국 자영업자 사장님을 응원하기 위해 ‘세정이가 간다’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지난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전국의 사장님께 사연을 받아 대상 매장을 네 곳을 선정했어요.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알바천국 모델 세정이가 해당 매장을 방문해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했는데요.
알바를 하는 동안 세정이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열심히 일손을 도왔어요.사장님을 응원하는 좋은 취지의 행사인 만큼 이벤트 현장의 열기 또한 뜨거웠습니다.
그 생생한 이벤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세정이가 추천하는 반찬
먹어보실래요?


1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건강하고 맛있는 반찬 가게, 모녀소반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일일 알바생으로 변한 세정의 업무는 바로 손님께 반찬을 추천해드리는 것이었는데요.엄마의 정성이 담긴 맛있고 푸짐한 반찬 앞에서 세정이 역시 입이 딱 벌어졌답니다. 이내 곧 일일 알바생으로 완벽 변신한 세정이! 앞치마를 두른 뒤 소고기미역국, 수제 단호박 무스, 장조림, 떡갈비 등 맛깔 나는 반찬을 손님들께 추천해드렸어요. 향긋하고 고소하게 무친 봄나물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장아찌 역시 이 날 인기 메뉴였는데요.
매장 분위기를 밝히는 분위기 메이커 세정이 덕분에 사장님도 무척 즐거워하셨답니다. 매장을 찾아주신 손님들도 푸짐한 반찬에 마음이 푸근해지고, 세정이의 밝은 기운에 힘도 얻어가셨어요. 12시부터 14시까지 진행된 모녀소반에서의 ‘세정이가 간다’ 이벤트! 성공적이었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반찬과 아삭아삭한 김치 마켓이 있는 이 곳, 모녀소반 주소는 서울 마포구 신촌로 14길 17 1층입니다.

 

베이커리 알바생으로 변신!


향긋하고 고소한 빵 냄새가 풍겨오는 천안 빵사부식빵공방, 이 곳에도 세정이 찾았습니다.
즉석에서 나오는 신선한 수제 식빵 안에는 먹물치즈, 와인블루베리, 갈릭새우 등 맛있는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있어요. 세정이는 빠르고 정확하게 식빵을 포장해 판매하는 업무를 맡았어요.
저렴한 가격뿐 아니라 맛과 양까지 잡은 천안 빵사부식빵공방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답니다.
거의 500명에 가까운 분들이 세정이도 보고, 달콤한 빵까지 양 손 가득 들고 가셨어요. 쫀득한 모찌식빵, 초코식빵 역시 이 날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세정이가 간다’ 이벤트를 통해 빵사부식빵공방의 빵 맛을 사람들에게 확실히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사장님 역시 구구단 세정이의 오랜 팬이라 더욱 좋아하셨어요.
 천안 두정동에 위치한 빵사부식빵공방의 주소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역서 3길 23입니다.
향긋한 빵 한 입 가득~ 힐링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꽃길만 걷게 해줄 것 같은
꽃집알바생

세정이의 노래 중 ‘꽃길’이라는 노래가 있죠. 이 노래 가사처럼 꽃길만 걷게 해줄 것 같은 황홀한 꽃집, 꽃길 플라워에 일일 알바생 세정이가 찾았습니다.
세정이의 꽃집 알바 업무는 꽃 추천, 간단한 판매였어요. 세정이는 본인을 닮은 예쁜 해바라기부터 색색의 장미, 국화, 안개꽃 등까지 다양한 꽃을 손님께 추천해드렸어요. 또한 바쁜 매장을 도와 열심히 포장, 판매 업무도 했답니다. 이 날 꽃길을 찾은 많은 분들이 꽃에 한 번 반하고, 구구단 세정이의 친절함에 한 번 더 반했는데요. 지친 기색 없이 밝은 모습으로 일일 알바를 해준 세정이 덕분에 이 날 이벤트 역시 성공적이었답니다.
아름다운 꽃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꽃길 플라워, 주소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호수로 817 현대백화점 지하 1층 홈플러스입니다.
잠시 들러서 소중한 분들께 꽃 한 번 선물해보세요:)

향긋한 커피, 분위기 있는
카페 알바생

연이닿는 장소라는 예쁜 뜻을 가진 서울 연리지 cafe&pub, 이 곳에서도 세정이가 일일 알바생으로 활약했습니다.
세정이가 맡은 업무는 음료 추천, (카운터) 음료 제공이었는데요. 이 날 많은 분들이 매장을 찾아주셔서 줄이 길게 늘어섰답니다. 신선한 원두를 바로 갈아 만든 아메리카노, 상큼한 스무디가 큰 인기를 끌었어요. 손님들은 “매장에서 세정이가 건네주는 시원한 음료 한 잔에 더위가 싹 잊혔다” 라고 소감을 남겨주셨는데요. 중, 고등학생 분들도 카페를 많이 찾아주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셨습니다. 음료 추천, 제공 등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고 쾌활한 모습을 보여준 세정이! 카페를 찾은 손님들이 구구단 세정이를 직접 보고 더 팬이 됐다는 소문이 있어요. 일일 알바생으로 변해 카페 알바 일정을 잘 소화해냈답니다.
향긋한 커피 한 잔이 마시고 싶을 때, 세정이도 들른 연리지 cafe&pub 한 번 방문해보세요.
주소는 서울 강서구 양천로 34 양서빌딩 1층입니다.


지금까지 알바천국에서 19~20일간 진행된 ‘세정이가 간다’ 이벤트 현장을 소개해드렸어요.
매장 운영, 관리 등 쉴 새 없이 바쁜 업무와 함께 급격하게 더워진 날씨는 기운을 빠지게 하죠. 그런 사장님들을 응원하고자 알바천국에서 준비한 이번 이벤트가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녀소반, 빵사부 식빵공방, 꽃길 플라워, 연리지 cafe&pub 네 곳 사장님 모두 일일 알바생 세정이에게 밝은 기운을 받고 이색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남기셨는데요. 전국에 계신 사장님들, 알바천국에서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