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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좋아한다면 '키즈카페 알바'

2015.02.16 | 조회수 94,951 | 좋아요 51

 

 

[Q]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재학중인 이나영이에요.

저는 7월부터 지금까지 약 5개월동안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 위치한 어린이 창의 발전소 ‘I-Play’에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

 

[Q]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알려주세요.

DDP내에 어린이 창의 발전소 I-PLAY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에서 기획/구성한 어린이 창의교육 체험미술관으로 서울 디자인 재단에서 기획/개발한 창의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키즈카페에요. 알바생이 저밖에 없기 때문에 키즈카페 운영의 모든 일을 할 줄 알아야 해요. 고객들로부터 입장료 받는 것 부터 청소, 아이들 돌보기, 카페 운영까지의 일을 하고 있어요.

 

[Q] 하고계신 아르바이트는 어떻게 알고 시작하게 되었나요?

여유있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알바천국에서 아르바이트를 검색하던 중 알게 되었어요.

 

[Q] 이 아르바이트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장점은 다양한 창의교육완구들을 접하고, 교육프로그램이 어떻게 기획/진행되는지 배울 수 있어요! 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만큼 다양한 연령층에 대한 서비스마인드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에요! 단점은 아니고.. 어려운 점은 어린아이들을 상대하는 일 인데 아이들 문제에 있어서는 가장 까다로운 ‘부모’들 또한 상대하기 때문에 행동 하나하나, 아이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 한마디를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까다로워요!

 

 

[Q] 근무시간과 시급, 근무 환경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에요.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휴관을 하구요. 설,추석 당일도 휴관입니다. 저는 4-2학기였기 때문에 학교를 다니면서 근무를 할 수 있었어요. 매주 화~금/오후 2시~6시 근무를 했어요! 시급은 6천원이에요!! 같이 일하시는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안성맞춤 일자리라고 생각해요.

 

[Q] 마지막으로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20살이 되자마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지금 26살이 끝날 무렵까지 정말 다양한 아르바이트 자리를 경험했어요. 당일 아르바이트 자리여도 배움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시간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졸업 후 취업과 경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골라서 미리 경험해 보는 기회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나 수료증서나 경력증명서가 나오는 일자리로 똑소리 나게 아르바이트를 구하신다면 자신의 진로 적성을 확인해볼 수도 있고 훗날 취업에도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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