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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면접 -ㅁ-
2006.11.03 09:17
Efh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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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에 전화를 걸어 뚝뚝한목소리감추고 최대한 상냥하게 아르바이트생뽑냐고문의를 했더니 그쪽에서 면접보러오라고 친절히 위치를 알려주더군요
몇시까지 오라고 시간까지 알려줘서 단정히 차려입고 알려준 곳으로 갔더니만 왠걸~ 아무것도없는 빈 사무실
잘못온건 아닌지 근처를 돌고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분명 이 건물이 맞는데...
뭐야~ 차비 시간버려가며 면접 잘 봐야겠단다짐하고 씩씩하게 갔더니만...
전화를 몇번씩 걸어도 받지도 않고 대체 도대체 왜 오랬던거지??
이런 감정을 뭐라해야할지... 어이가 없다...
전화로 친절하게 알려준 의도는 뭐였을까? 엿먹이는건가?
뒷통수아닌뒷통수 맞고... 몹시 화가나는군...
아줌마 왜 그랬던거야??? 왜???
얼굴도모르는아줌마에게 상처입은 여인이 하소연합니다 흑흑
몇시까지 오라고 시간까지 알려줘서 단정히 차려입고 알려준 곳으로 갔더니만 왠걸~ 아무것도없는 빈 사무실
잘못온건 아닌지 근처를 돌고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분명 이 건물이 맞는데...
뭐야~ 차비 시간버려가며 면접 잘 봐야겠단다짐하고 씩씩하게 갔더니만...
전화를 몇번씩 걸어도 받지도 않고 대체 도대체 왜 오랬던거지??
이런 감정을 뭐라해야할지... 어이가 없다...
전화로 친절하게 알려준 의도는 뭐였을까? 엿먹이는건가?
뒷통수아닌뒷통수 맞고... 몹시 화가나는군...
아줌마 왜 그랬던거야??? 왜???
얼굴도모르는아줌마에게 상처입은 여인이 하소연합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