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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음식점
'**신랑 **각시' 절대 가지 마세요
2007.01.09 19:32
deuxi***
조회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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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강동구에 있는 꽃게신랑 아구각시 절대 가지 마세요
사장이 알바생을 '똥'으로 보는 곳입니다.
저는 여기서 5일정도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 구할때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쉬면 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오늘 알바생들을 다 모아놓더니 한 사람이
일주일에 3~4번 쉬라고 하더군요. 제가 한 달에 벌어야 하는 돈이
있는데 갑자기 이러면 말이 안되지 않냐고 따져봐도
싫으면 관두라 합니다. 아예 알바생을 뽑지를 말지 뭐하는 거냐고 해도 너 말고도 알바생은 많다는 식입니다.
또 사장이라는 사람이 알바생한테 이새끼야 저새끼야 해대고
시급4000원에 홀서빙으로 구해놓고서 설거지 시키고(설거지도 그냥 컵닦고 그런게 아니라 한식집의 크고 무거운 그릇 닦는것도 다 시킵니다) 마감일도 엄청 힘들게 시킵니다(제가 연회장일도 많이 해봐서 왠만하면 힘들다고 안합니다)
처음에 갈때 알바생들이 고등학생도 있고 왜이렇게 애들이 어리나
했더니 뭣 모르는애들 막 부려먹을라고 일부러 어린애들로 구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고용주들 알바생 귀중함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
절대 여기 가지 마세요
사장이 알바생을 '똥'으로 보는 곳입니다.
저는 여기서 5일정도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 구할때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쉬면 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오늘 알바생들을 다 모아놓더니 한 사람이
일주일에 3~4번 쉬라고 하더군요. 제가 한 달에 벌어야 하는 돈이
있는데 갑자기 이러면 말이 안되지 않냐고 따져봐도
싫으면 관두라 합니다. 아예 알바생을 뽑지를 말지 뭐하는 거냐고 해도 너 말고도 알바생은 많다는 식입니다.
또 사장이라는 사람이 알바생한테 이새끼야 저새끼야 해대고
시급4000원에 홀서빙으로 구해놓고서 설거지 시키고(설거지도 그냥 컵닦고 그런게 아니라 한식집의 크고 무거운 그릇 닦는것도 다 시킵니다) 마감일도 엄청 힘들게 시킵니다(제가 연회장일도 많이 해봐서 왠만하면 힘들다고 안합니다)
처음에 갈때 알바생들이 고등학생도 있고 왜이렇게 애들이 어리나
했더니 뭣 모르는애들 막 부려먹을라고 일부러 어린애들로 구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고용주들 알바생 귀중함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
절대 여기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