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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음식점
중국집에서 한달하다 짤렸는데
2016.07.08 13:39
s_250***
조회 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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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에서도 조그만 식당인데 오래못가고 짤릴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어제 바쁠때 사소한일로 사장님이 화내셨거든요
소스좀 담아달라고 그랬는데 저번에 비닐장갑이 필요하다고 그랬던거 같아서
비닐장갑찾다가 왤케 속터지게 답답하게 가만히 있냐고 혼나고
결국 끝날때쯤 되서야 사장님이 중국집에서 한달했다고 그래서 잘하는줄 알았는데 너무 못한다고 다른애들은 이것보다 몇배는 더 잘한다고
그래도 짜르진 않을거니깐 열심히좀 하자고 글고 눈치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전에 중국집알바했을때도 그소리를 들었는데
하아...
어제 바쁠때 사소한일로 사장님이 화내셨거든요
소스좀 담아달라고 그랬는데 저번에 비닐장갑이 필요하다고 그랬던거 같아서
비닐장갑찾다가 왤케 속터지게 답답하게 가만히 있냐고 혼나고
결국 끝날때쯤 되서야 사장님이 중국집에서 한달했다고 그래서 잘하는줄 알았는데 너무 못한다고 다른애들은 이것보다 몇배는 더 잘한다고
그래도 짜르진 않을거니깐 열심히좀 하자고 글고 눈치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전에 중국집알바했을때도 그소리를 들었는데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