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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면..어이없어요ㅡ.ㅠ
2007.03.13 12:15
mys21***
조회 1,970
좋아요 4
댓글
이제 저 20살인데요. 몇달전에는 대기업에 취업되서 남부럽지 않은 직업을 가졌지만은 가지면머해요 ...짤렸는뎅..흑T^T
청주에서 일했는데 회사에서 쉬는날은 집에 왔다갔다하는데 교통비 25000원정도이고 ...안가면 집이그립구 ㅡ.ㅜ...대기업에 취직하면은 옆에서 도와주고 일가르쳐주는 언니가 생기더라고요,,
그 언니 인상이좀 야리는 그런인상이어서 제친구들 기분나쁘다했지만은,,전 그래두 그언니가 좋왔어요ㅡ.ㅡ하지만 ,제가 말끼를 잘 못알아들어성 가르쳐줘두 줘두 못알아듣고..끝내 그언니 자기친구들앞에서 울고..
제 이미지 개판되서 제가 언니한테 대들었다고 없는소문까지나구ㅠ
이씽..인사팀에 넘어갔는데..자기들이 저 내보냈다하면,,윗사람들이 뭐라할까봐;;; "회사에 나가는게 너한텐 미래를 위해서 백번나은거다 꿈을 펼칠수있다" 하면서 말도 안되는말 지껄이고...ㅅㅂ ~그래서 걍 집에 돌아갔죠..완전개망신ㅡㅡ돈도 제대루 못받구..제가 회사에 손해를 입혔으니깐 ..
어른들이 사회생활더럽다 그런말 더럽다는건 알았지 겪어보지를 않았으니깐 ,,,그 심정은 몰랐죠 ..하지만 ,,회사에서 짤리고 나니깐..100%로는 몰라두 ...이해하겠어요 ..
근데...그 담부턴 더 잘해야 되구 ..더열심히해야되는게 정상인데
이건뭐..딴일잠깐했는데 ...치우고 ..이제는 부모님도 보기한심한지 무서워하지말구 ...일해라 그러시구 ..대학교는 돈벌어서 갈려구 했는데..지금 이꼬라지로 ...비정상인사람두 잘사시는데 ..저는 지극히 정상인 몸으로 일하기 싫다구 백수생활하구 ,.용돈받구 ,..집두 못사는데 ..진짜..전 맞아야 정신을 차릴정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걍 돈벼락맞는 상상이나 하구 일하는거 생각함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구 ;;;진짜 ..미치겠어요..눈딱감고~ 어디든지 알바자리 구해서 가면 충분히~ 하루에 2개두 뛸수있는데..
왜이러고 자빠져있는지...
어렸을때 치과가라고 어머니께서 끌고가시면 가기싫다고 울고 끌려가구 그상황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
동생등록금두 지금 걱정되구 ..집에 생활비두 걱정되구 ...이글보구 욕하지마세요 ;;제발.....
이글답장 대충생각해두 무슨내용인지 다알겠어요 ...똑같은말들이지만..지금은 제맘먹기 나름이고 ...(ㅜㅜ욕하지마세요ㅜㅜ) ...자기가 어이없는거 알면서 걍 알바자리 구하면될것을..이런글 쓰고 하소연이나 하는거 알아요.
그냥 썼어요 ..이런인간 있단걸..T^T
청주에서 일했는데 회사에서 쉬는날은 집에 왔다갔다하는데 교통비 25000원정도이고 ...안가면 집이그립구 ㅡ.ㅜ...대기업에 취직하면은 옆에서 도와주고 일가르쳐주는 언니가 생기더라고요,,
그 언니 인상이좀 야리는 그런인상이어서 제친구들 기분나쁘다했지만은,,전 그래두 그언니가 좋왔어요ㅡ.ㅡ하지만 ,제가 말끼를 잘 못알아들어성 가르쳐줘두 줘두 못알아듣고..끝내 그언니 자기친구들앞에서 울고..
제 이미지 개판되서 제가 언니한테 대들었다고 없는소문까지나구ㅠ
이씽..인사팀에 넘어갔는데..자기들이 저 내보냈다하면,,윗사람들이 뭐라할까봐;;; "회사에 나가는게 너한텐 미래를 위해서 백번나은거다 꿈을 펼칠수있다" 하면서 말도 안되는말 지껄이고...ㅅㅂ ~그래서 걍 집에 돌아갔죠..완전개망신ㅡㅡ돈도 제대루 못받구..제가 회사에 손해를 입혔으니깐 ..
어른들이 사회생활더럽다 그런말 더럽다는건 알았지 겪어보지를 않았으니깐 ,,,그 심정은 몰랐죠 ..하지만 ,,회사에서 짤리고 나니깐..100%로는 몰라두 ...이해하겠어요 ..
근데...그 담부턴 더 잘해야 되구 ..더열심히해야되는게 정상인데
이건뭐..딴일잠깐했는데 ...치우고 ..이제는 부모님도 보기한심한지 무서워하지말구 ...일해라 그러시구 ..대학교는 돈벌어서 갈려구 했는데..지금 이꼬라지로 ...비정상인사람두 잘사시는데 ..저는 지극히 정상인 몸으로 일하기 싫다구 백수생활하구 ,.용돈받구 ,..집두 못사는데 ..진짜..전 맞아야 정신을 차릴정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걍 돈벼락맞는 상상이나 하구 일하는거 생각함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구 ;;;진짜 ..미치겠어요..눈딱감고~ 어디든지 알바자리 구해서 가면 충분히~ 하루에 2개두 뛸수있는데..
왜이러고 자빠져있는지...
어렸을때 치과가라고 어머니께서 끌고가시면 가기싫다고 울고 끌려가구 그상황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
동생등록금두 지금 걱정되구 ..집에 생활비두 걱정되구 ...이글보구 욕하지마세요 ;;제발.....
이글답장 대충생각해두 무슨내용인지 다알겠어요 ...똑같은말들이지만..지금은 제맘먹기 나름이고 ...(ㅜㅜ욕하지마세요ㅜㅜ) ...자기가 어이없는거 알면서 걍 알바자리 구하면될것을..이런글 쓰고 하소연이나 하는거 알아요.
그냥 썼어요 ..이런인간 있단걸..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