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에서 알바를 하는데 엄청힘드네요
보험회사 콜센터인데 정말 엄청납니다. 아웃바운드로 전화하는 업무인데
간단 계약장 안내와 동의 업무인데 장난아니네요 고객들이라고 밖에선 같은 사람인데
정말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안 밎고 정말 분노감과 저주감이 드네요... 같은 한국사람이라는게 싫을정도로...
관리하는 관리자는 얼마나 해내라고 하는지 정말 힘드네요. 게다가 성과가 안나오니
주위 같이 일하는 성과나오는 전화상담 동료들을 통해서 나가라고 하고 엄청납니다.
직접 실장 관리자가 나가라고 하면 짤린걸로 노동으로 해서 돈내야 하니깐 간접적으로
같이 일하는 동료를 통해서 나가라고 표시를 해내내요.
같이 일하는 전화 동료들이 친하게 잘대해줘서 날 여기 왜불렀나 라는 혼자의 생각도 들어 원망스럽고
그리고 불러놓구선 일하면서 텃세하는게 보여지고 느껴지니...
이거 안다닐려고 다른 업종 알아보려고 다른 노동알아보려고 하면 콜센터 면접제의 오고...
참나... 욕나오게... 사람 안구해지면 그냥 안구해 지는대로 그냥 있어! 라고 말하고 싶네요.
전화상담 자체가 이토록 힘든 줄 몰랐네요. 노동자의 위치지만 회사를 볼때 유베이스보다 엠피씨가 더 힘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