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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바 구하기도 어렵내요.

2016.07.29 14:05
qaz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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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몸도 안좋고 의지의 발생도 없고해서 알르바이트를 못 구하다가 최근에 세***븐 편의점 오후 시간대 알바를 구했는대
하루 하고 바로 짤렸내요. 짤린 이유는 점장의 아들이 알바를해야하니 그만둬줘야겠다 였습니다.
어이도 없고 할말도 분명 욕나왔겠지만 담담하게 3만원 손에 쥐고 나왔습니다.
담배도 한갑 사서 세월인지 리퍼블릭인지 모를 이상한 사항을 연기에 담아 뿜으면서 담배에 대한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예상, 예측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 담아 뿜어보고....
최저 시급인 6030원도 못 주는 편의점의 점장 마인드도 이해가 안가지만 pc방 알바 할때는 법운운하던 사장이었는데
야간시간대에 50프로 가산금도 챙겨주지 못하면서 왜 그렇게 법을 운운하는지 이해도 안됬고
법운운 하면 현행법으로 안잡혀갈 사장들 없습니다. 토렌트 서버 운용해서 클라이언트 피씨에서 볼수 있게 구성된 피씨방에서도 일해봤고
몸이 좋지않아 편의점 쪽일하면서 몸상태 봐가면서 다시 인생계획 할려고 했는데 참 이 나라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에서는
정말 어렵내요. 인생파산이란 말이 맞을까요. cg, 미디에 그렇게 관심 많을 때가 그립네요. cg도 미디도 못하니 파산 맞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때는 돈이 넉넉지 않아도 위안 삼고 대리 만족 할것도 그렇게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자포자기 상태에 매일매일 잠들 때 마다 suicide(자.살)라는 동기도 의미도 없는
그런 생각만 들고 이 나라 경제 50배 성장할 때 따라 성장 못한게 개인의 권리와 여건,환경,급여 수도 없는 사항이 경제 하나만 보다가 발생한
서민의 희생의 연속이 없습니다. 이 나라는 자유 하나보고 성장 했어야 해요.
박근혜 정권은 안그럴 줄 알고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은 무얼 어떻게 할지 기대 했는대 기대감 묵사발 만들고...
제대로 되는게 하나 없어 피씨방에서 글 남깁니다.
여러분들 일은 기본이고 자신의 관심사를 소중히 여기시고 소중히 간직하세요.
다음에도 글적을 만한 내용있으면 적겠습니다.
정신분열증도 어느정도 나아졌고 공황장애증상도 어느정도 호전을 보이니 희망을 또 다시 되세겨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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