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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동
요새 아웃소싱은 지들이 갑인줄 아나봐요.
2016.08.01 02:00
df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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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공개해놓다 보니 여기저기 아웃소싱에서 연락은 많이 오는데 며칠전에 있었던일인데요.제 집이 수원 우만동이란곳인데 출퇴근버스가 있는데 출퇴근버스가 집이랑 가까운곳도 아니고 좀 먼곳인데다가 시간도 생산직이다보니 9시부터 9시까지라는데 출퇴근버스가 너무 멀어서 안될것같다고 했죠.그랬더니 그럼 다른회사소개해준다고 했는데 제가 그 며칠사이 좀 무리한 일을 했는지 허리가 아파서 면접보러 오라고 했는데 허리때문에 못간다고 말했죠.그랬더니 네 알겠습니다 하더니 2일전에 전화해서는 한다는 말이 님은 도데체 언제 취업하실꺼냐고 하네요.ㅋㅋ참 웃기지도 않네요.이래서 아웃소싱통해서 들어가는게 싫은데 요새는 아웃소싱들이 너무 많아서 거의 대부분이 아웃소싱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