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최저 임금이라 편의점 생각하시면 됨
일은 농산물 판매점 있으면 쌀 및 특가할인 상품 오면 내려야함
청소 및 주차장 관리, 공과금 수납, ATM기 사용안내..
주로 농협은 40-90세까지 다양한 어른들이 오셔 기계를 두려워해 ATM기 사용안내를 유도 및 해드려야 한다
나이대들이 높으셔서 치매, 땡깡, 진상들 많음
농협 청경이 헬이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도급비 220만 준다는데 내월급은 최저임금125만 경비업체만 부자되게 하는...
경비지도사 및 본사관리
서류 하나 물품(동하복)보내달라고 하는대도 비협조적 시간 질질끔(자기일 아님 관심없음)동복 입사후 한달 후 받음ㅋㅋ겨울 지나감
경비지도사는 한달에 한번와 사진찍고 출석체크하고 3분만에 감(귀찮으니 오히려 편함)
열받는것은 입사하고 인수인계 및 일을 가르쳐줄 사람이 없음
보통 본사 직원 및 경비지도사가 일주일 적응기간으로 관리감독 해야하는데
혼자서 행원들 점잠에게 물어보며 터득
다른 은행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농협은 경비업체가 한군데라 여기는 직업소개소쯤 생각하시면됨
아웃소싱보다 못함
서류 쓰는거 부터 휴가계획서 다 혼자 인터넷 및 행원에게 물어봐서 혼자 터득
가성비에 비해 화나은행가 1.2등을 다투는 농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