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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Bar)

Bar 와 착석

mikekim1***  2007.07.18 04:12
조회 16,638 좋아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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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와 착석

착석...., 내 머리를 혼란스럽게 했던 단어.
투자자자로써 밤장사, 술장사, 여자장사, 라는 개념속에서 혼란을 주는 단어더군요. 많은 채용/구인글에서 착석이 주요한 갈등요소이고..,

Bar 술장사 맞죠? 그리고 서비스 업종이고 그렇다고 여자장사인가요?

서비스.., 요놈에게서 Appreance, Smile, attitude 다 중요하죠.
멎지거나 예쁜사람이 아름다운 미소로 세련되게 서비스 한다면 최고이겠죠.

그럼 여자장사의 정의는 어디까지죠?
Sale, Marketing 에서 성의 상품화 논란은 끝없이 벌어져요.
Bar 에서 허용되는 선은 어디까지일까요?

저의 견해는 정답은 없다 입니다. 다양성 인정해야죠. 다 살아가는 이유와 방식이 있으니까요.

바텐석에서 대화하면 괜찮은데. 옆에 앉아서 이야기 하면 안되고..,
옆에 않아서 이야기 하면 되고 Touch 는 안되고
우린 Touch 는 되지만, 지나치면? 안되고
우린 2차도 가능한 Bar야..

다 인정해야죠.. 나름대로의 생존방식인데

전 다른 관점에서 접근했어요.
착석이 돈 버는데 유리해? 라는 간단한 질문에서
Bar 해서 돈은 벌고 싶지만 솔직히 매매춘을 하고 싶지는 않다.
그럼 사실 답은 간단해요

Bar서 룸살롱처럼 2차를 상품으로하지 않는 이상 어설픈 착석은 경영상 아무런 이윤이 없더군요.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 봐요. 性을 사고싶어서 Bar 에 오나요? 그런분들 그냥 단란주점이나 룸에 가요.

실례로 제가 분석한 몇몇 가게의 예산 흐름입니다.
임대료 및 제 비용 동일기준

1) 착석 기준 의 월 매출 : 2,800

여직원 4명, 웨이터 1명 으로 인건비 : 1,350
주대 25% 적용시 : 700
차액 : 750

2) 착석 안할때 월 매출 : 1,800

정여직원 1명, 알바여직원1명, 웨이터 1명 으로 인건비 : 500
주대 25% 적용시 : 400
차액 : 800

-- 착석하지 않아 매출은 들었지만 인건비 및 주대가 줄어서
오히려 마진은 높아졌어요
-- 더욱이 착석에 의지해서 가게 운영하면 여직원나가거나 바뀌면
장기적인 운영이 어렵죠
-- 제가 만나본 가게 운영하시는 분들이 예산분석이 좀 어둡더군요
단순 매출을 가지고 논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 위의 예가 꼭 적용되는 거 아닙니다. 제가 뽑은 모델들이
그랬다는 거니깐..

저와 파트너가 되신 대리경영자분들 모두다 착석바에서 잔뼈가 굵은 분들이에요. 첨엔 모두 반대하시더군요. 하지만 제가 분석한 추정 수익모델을 보시고 지금은 모두 착석을 기본으로 하지 않아요.

(수익모델 Excel sheet 로 뽑아놓은거 필요하신분은 문자 날리세요)

다만 착석을 무조건적으로 백안시 하신다면 Bar 를 운영하실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서비스업종은 다양한 사람을 상대합니다. 그리고 많은 Case 가 발생하는거죠.
더욱이 술이 사람을 미치게 하쟎아요? ^ ^
엄청 자주온 손님이구 가게엔 그 손님뿐이다. 같은 테이블에서 대화가 오히려 더 자연스럽겠죠? 이건 경우 손님이 여자로 보면서 착석을 요구하는 걸까요? 그냥 사람과 사람일 뿐이에요.

Case Study 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손님이 착석을 먼저 요구할 경우 머라고 대답하실래요?
이 부분은 여러분들의 재치있는 댓글로 대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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