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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타 사이트 게시판에서 퍼 왔습니다 피해 입으신분들 힘을 보태 주세요!!
2007.10.30 17:36
lw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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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임금체불에 비도적인 기업 xxx***고발합니다. 도와주세요
밑에 글은 kbs열린음악회, kt문화재단,알바몬,노동부에 올린글입니다. 무시하고 고압적인 비도덕적
기업 xxx***에 대한 글입니다. 이미 민원진행중이지만 다른분도 피해올리시면 댓글로 연락처등을 남겨주셔서 힘을 보태주시면 좋겠습니다. 알바몬에도 알렸으니 알바몬에서도 잘 대처해주시겠지요. 저말고 다른 한분이 힘을 합쳐주신다고 하였고 다른분들도 피해입으셨으면 지금올린 민원에 덛붙일 예정이니 염려말고 덧글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0월08일(월)~ 10월 10일(수)까지 3호선 양재역 KT문화재단 기능올릭픽 행사 준비및 진행요원 아르바이트를 한 사람입니다. 당시 파견업체는 xxx***써 담당자 양대리 / mkalba@empal.com 연락처 Tel. 010-****-4613 인분으로 당시 잠깐 쉬고 있던터라 2주내 임금지급에 합의하고 기쁜마음에 일을 했습니다. 그떄 나오셨던 과장님도 즐겁게 근무여건을 만들어주셨고 5명모두 재미있게 일을하였습니다. kt문화재단 자체에 불만을 가진것은 아닙니다.하지만 일용근로직경우 근무종료후15일 이내에 급여를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첨부파일로 보낸 공지로도 2주내 지급해주기로 약속하였고 24일날 지불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당일 같이 일한 사람의 문자로 지급여부를 물어보자 저도 확인후 들어오지않았길레 xxx***쪽에 연락을 하니 문자로 사무실로 연락을 하라고 하더군요. 일과이후로는 전화를 받지않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러려니했져. 다음날 연락한 사무실측은 여자분이 받으셨는데(이분이 전화담당자로 알고있습니다)담당자가 외근을 나갔다하며 받으신분은 상황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담당자 연락처를 요구하니 개인번호라 알켜줄수 없다고 거절하였고 이해할수없는 처사에 저는 담당자랑 통화가 불가능하다는게 말이 되냐 이런식으로 되묻자 일떄문에 바뻐서 개인번호는 알켜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럼 제 문제는 일적인게 아니라 사적인거냐? 이런식으로 말을하니 자꾸 전화통화 길게해서 일을 방해하지말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언성이 서로 약간높아지자 통화가 끊겼습니다 바로 직후 담당자(양대리씨)가 연락이 왔고 여전히 미안하다는 말등은 하지않은체 우리회사 1년일한사람도 있다 임금안띠어먹는다 이런식으로 말을하시던군요. 자신분 말만 하길레 기력도 없던 저는 듣고있다가 병원에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어 받을돈 모으고있다는 필요성과 저말고 다른분은 군대를 내달초에 들어가므로 그전에 부모님이나 친구들을 위해 돈이 필요해 입금을 받기로 알고있었다 2주뒤 넣어주는게 아니라 3주뒤면 일을 하지않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분은 다른분한테는 연락을 한다고 하였고 저한테 금요일이나 수요일날 넣어준다더군요. 수요일날 넣을거면 제가 전화할 이유가 없지요. 그래서 금요일까지 넣어주십쇼. 라고 하자 그분은 저한테는 반드시금요일26일까지 꼭 넣어주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26일 당일 3시. 4시 5시 계속 확인을해도 입금은 되지않았고 문자를 계속보냈으나 묵묵부답. 결국 사무실로 전화후 늦게 입금될거라 6시이후확인하라더군요.6시반경 확인했으나 결국 입금은 안되었고 문자는 여전히 연락두절 수차례통화에 핸드폰은 꺼저있었습니다. 핸드폰은 금요일오후부터 토요일내내 꺼저있고 화가 날대로 난 저는 노동부에신고한다는 말과 협력업체였던 kt문화재단과 알바몬등에 알리겠다는 문자를 보내습니다. 그러자 다음날 오전이나 되서 "월요일날 사무실로 연락하세요"라는 문자 하나만을 보내더군요. 저는 통화비도 안줄거면서 처리해준다는 말은 안하고 사무실로 연락하라는 말에 기가막혔습니다. 담당자가 처리안해주면 누가 처리해준다고 사무실에 연락을 하라는건지요? 저는 그냥 입금 월요일3시까지 안보내주면 노동부에 민원을 올리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맘이 좀 약해진 저는 1시경 사무실에 3시까지 넣어주지않으면 노동부에 민원하곘다 통보전화를 하였지만 .그러세요. 라는 여성분의 답문만 하더군요 3시 확인하였으나 입금은 되지않았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는 고압적태도와 무시하는듯한 행동에 참을수없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29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과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이렇게 일하는 사람 무시하는 회사는 처음봤을뿐더러 임금문제에 불투명한 회사는 처음봤습니다. 예전에 이벤트계열회사에서 일할떄 돈 2주넘게 있다 받은적도 있으나 그 담당자분은 충분히 저에게 회사사정을 설명하며 인간적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몇번이나 하더군요. 하지만 이회사는 돈문제를 떠나 기업체로써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해 글을 올립니다.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던저로써 아픈몸을 이끌고 노동부에 민원하고 kt문화재단에 이런글을 올리는것은 다시는 그런 사람들 발을 못붙이게 하고싶어서입니다. 노둥부나 그 회사 협력업체등에는 파일첨부로 그 회사 공지(2주란 증거)를 올리었고 제 핸드폰에는 담당자와 송수신문자저장되어있으며 같이 돈못받은 분이랑 저 통화시 병실 옆에서 같이 들었던 사람도 있습니다.
밑에 글은 kbs열린음악회, kt문화재단,알바몬,노동부에 올린글입니다. 무시하고 고압적인 비도덕적
기업 xxx***에 대한 글입니다. 이미 민원진행중이지만 다른분도 피해올리시면 댓글로 연락처등을 남겨주셔서 힘을 보태주시면 좋겠습니다. 알바몬에도 알렸으니 알바몬에서도 잘 대처해주시겠지요. 저말고 다른 한분이 힘을 합쳐주신다고 하였고 다른분들도 피해입으셨으면 지금올린 민원에 덛붙일 예정이니 염려말고 덧글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0월08일(월)~ 10월 10일(수)까지 3호선 양재역 KT문화재단 기능올릭픽 행사 준비및 진행요원 아르바이트를 한 사람입니다. 당시 파견업체는 xxx***써 담당자 양대리 / mkalba@empal.com 연락처 Tel. 010-****-4613 인분으로 당시 잠깐 쉬고 있던터라 2주내 임금지급에 합의하고 기쁜마음에 일을 했습니다. 그떄 나오셨던 과장님도 즐겁게 근무여건을 만들어주셨고 5명모두 재미있게 일을하였습니다. kt문화재단 자체에 불만을 가진것은 아닙니다.하지만 일용근로직경우 근무종료후15일 이내에 급여를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첨부파일로 보낸 공지로도 2주내 지급해주기로 약속하였고 24일날 지불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당일 같이 일한 사람의 문자로 지급여부를 물어보자 저도 확인후 들어오지않았길레 xxx***쪽에 연락을 하니 문자로 사무실로 연락을 하라고 하더군요. 일과이후로는 전화를 받지않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러려니했져. 다음날 연락한 사무실측은 여자분이 받으셨는데(이분이 전화담당자로 알고있습니다)담당자가 외근을 나갔다하며 받으신분은 상황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담당자 연락처를 요구하니 개인번호라 알켜줄수 없다고 거절하였고 이해할수없는 처사에 저는 담당자랑 통화가 불가능하다는게 말이 되냐 이런식으로 되묻자 일떄문에 바뻐서 개인번호는 알켜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럼 제 문제는 일적인게 아니라 사적인거냐? 이런식으로 말을하니 자꾸 전화통화 길게해서 일을 방해하지말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언성이 서로 약간높아지자 통화가 끊겼습니다 바로 직후 담당자(양대리씨)가 연락이 왔고 여전히 미안하다는 말등은 하지않은체 우리회사 1년일한사람도 있다 임금안띠어먹는다 이런식으로 말을하시던군요. 자신분 말만 하길레 기력도 없던 저는 듣고있다가 병원에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어 받을돈 모으고있다는 필요성과 저말고 다른분은 군대를 내달초에 들어가므로 그전에 부모님이나 친구들을 위해 돈이 필요해 입금을 받기로 알고있었다 2주뒤 넣어주는게 아니라 3주뒤면 일을 하지않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분은 다른분한테는 연락을 한다고 하였고 저한테 금요일이나 수요일날 넣어준다더군요. 수요일날 넣을거면 제가 전화할 이유가 없지요. 그래서 금요일까지 넣어주십쇼. 라고 하자 그분은 저한테는 반드시금요일26일까지 꼭 넣어주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26일 당일 3시. 4시 5시 계속 확인을해도 입금은 되지않았고 문자를 계속보냈으나 묵묵부답. 결국 사무실로 전화후 늦게 입금될거라 6시이후확인하라더군요.6시반경 확인했으나 결국 입금은 안되었고 문자는 여전히 연락두절 수차례통화에 핸드폰은 꺼저있었습니다. 핸드폰은 금요일오후부터 토요일내내 꺼저있고 화가 날대로 난 저는 노동부에신고한다는 말과 협력업체였던 kt문화재단과 알바몬등에 알리겠다는 문자를 보내습니다. 그러자 다음날 오전이나 되서 "월요일날 사무실로 연락하세요"라는 문자 하나만을 보내더군요. 저는 통화비도 안줄거면서 처리해준다는 말은 안하고 사무실로 연락하라는 말에 기가막혔습니다. 담당자가 처리안해주면 누가 처리해준다고 사무실에 연락을 하라는건지요? 저는 그냥 입금 월요일3시까지 안보내주면 노동부에 민원을 올리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맘이 좀 약해진 저는 1시경 사무실에 3시까지 넣어주지않으면 노동부에 민원하곘다 통보전화를 하였지만 .그러세요. 라는 여성분의 답문만 하더군요 3시 확인하였으나 입금은 되지않았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는 고압적태도와 무시하는듯한 행동에 참을수없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29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과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이렇게 일하는 사람 무시하는 회사는 처음봤을뿐더러 임금문제에 불투명한 회사는 처음봤습니다. 예전에 이벤트계열회사에서 일할떄 돈 2주넘게 있다 받은적도 있으나 그 담당자분은 충분히 저에게 회사사정을 설명하며 인간적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몇번이나 하더군요. 하지만 이회사는 돈문제를 떠나 기업체로써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해 글을 올립니다.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던저로써 아픈몸을 이끌고 노동부에 민원하고 kt문화재단에 이런글을 올리는것은 다시는 그런 사람들 발을 못붙이게 하고싶어서입니다. 노둥부나 그 회사 협력업체등에는 파일첨부로 그 회사 공지(2주란 증거)를 올리었고 제 핸드폰에는 담당자와 송수신문자저장되어있으며 같이 돈못받은 분이랑 저 통화시 병실 옆에서 같이 들었던 사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