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스토리 상세보기
사무보조
어째서 젊은 사람들이 그러한가? 읽어보세요
2007.10.30 18:02
sms7***
조회 8,802
좋아요 26
댓글
최고의 알바란것은 읽어보면...걍 대충 노시고 돈벌겟다?
최악의 알바는 힘든데...돈이별루다...?
정말 일하려는 사람들이여...꿈이 있는가?
그꿈을 위해 걍 쉽고, 돈만벌으려 하는가....
일을 보면서 나도 저사장 처럼 하믄 돌벌겟다...
느껴본적 있는가?
구인을 하는 입장이지만... 보면 정말 한심한 친구들 만타...
변변치 못한학력,자격증 하나 없이, 아니면
워드라도 700타(한때는 이정도엿는데..먹어준다..사장이 감탄한다) ...백수 백조하며... 채팅하고 놀앗어두...400타는 치겠다-.-
엑셀...그런거 저 몰라요-.- 사무직 구하는데 이런사람 오면 대략 난감하다.
7년전 24살 당찬 아가씨 이야기를 적어드리겠으니 잘 읽어보시라...
부동산 사무실에 경리로 와서 근처 빌라나 단독 방안내 정도 하던 아가씨가 있었다...
근데 부동산 사무실에 1년정도 일하니까.. 이런게 죠은 집이구나^^
알기 시작하니... 무리를 해서 하나 사더구만..
그때는 아파트 90프로 대출이 되엇다..
아파트가 1억원이면 9000이 대출... 보증금 500-35월세 놓터라...
자 35만원 받고 자기월급에서 15만원 더보태 이자 막았다...
투자비용 등기비용가지 600들엇다....
근데..6개월지나니... 그게 1000만원이상 가격이오르더라.....
버티엇다... 2년-3년 2억5천에 팔았다....
허황됐다구? 아니다 그곳은 예전부터 재건축 말나오던 곳이다...
과연 그돈으로 걍 저축하고 시집 갓을까 아니다...
매일 신문스크랩 해가며... 재테크에대한 박식한 지식을 가졋다...
국가가 어떠한 정책을 내놓으면... 그 기사와...
수요와 공급시장이 어떻게 변하는지...
아파트 판 돈으로...재개발에 투자하더라... 재미 마니 봤다...
그런데도 명품이니 하는 물건 안걸치고 다닌다...
난 속으로 돈독이 올랐다 햇다-.-
그여자는 시간이 남아... 스크랩 햇겠는가....
5년이 지낫을때.. 그여자가 사장이 됐더라.....
그가게 권리금 1억5천정도 이다...보통 그정도다...
부동산 ,,,,때려치고,,,떡뽁이 오뎅만 팔아도 한달수입 1000은 벌자리다.
과연 그여자가 돈 조금 수입죠타고 유흥업소일 햇다면
과연 그돈이 잇을까?
요즘은 경매도 한다더라... 내가볼땐... 하나하나 자기영역을 넓혀간거다... 물론 ... 학원에서 70-100만원죠가며... 공부 햇겠지...
나도 그런적이 있어... 일하는 사람 마음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난 부동산 영업이 10년이넘어.... 아는건 부동산뿐이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것도 부동산이다.....
부동산 초보에게 200-300 웃기지 마라...
부동산사장이 자선사업가냐?
부동산 200-500이야기 하는곳 ...땅파는 곳일거다...사기다..그건
또한 분양띠 두르고 추운데 벌벌 떨어가며...전단지나 돌릴거다...
실컷고생하다...지쳐서 가는거다.....
하다 못해 일하는 친구들이 싹수라도 보여야 일 가르쳐주지....
경매...내것 내가 한다... 자료찾고...실수하는것 지적해주고...
이게 얼마나 중요한 실전경험인데...
나이것 솔찍이 남에것 안해준다... 내집돼는데 3달 고생하는데 ...
뒷처리 까지... 몃십만원 받겠는가?...
미안하다..내가아는건 부동산뿐이다...
한심한 이야기가 만아서 적는다...
이글을 보고 한 사람이라도 , 깨우쳐서 성공하길 바란다...
어떤 업종이든.....
최악의 알바는 힘든데...돈이별루다...?
정말 일하려는 사람들이여...꿈이 있는가?
그꿈을 위해 걍 쉽고, 돈만벌으려 하는가....
일을 보면서 나도 저사장 처럼 하믄 돌벌겟다...
느껴본적 있는가?
구인을 하는 입장이지만... 보면 정말 한심한 친구들 만타...
변변치 못한학력,자격증 하나 없이, 아니면
워드라도 700타(한때는 이정도엿는데..먹어준다..사장이 감탄한다) ...백수 백조하며... 채팅하고 놀앗어두...400타는 치겠다-.-
엑셀...그런거 저 몰라요-.- 사무직 구하는데 이런사람 오면 대략 난감하다.
7년전 24살 당찬 아가씨 이야기를 적어드리겠으니 잘 읽어보시라...
부동산 사무실에 경리로 와서 근처 빌라나 단독 방안내 정도 하던 아가씨가 있었다...
근데 부동산 사무실에 1년정도 일하니까.. 이런게 죠은 집이구나^^
알기 시작하니... 무리를 해서 하나 사더구만..
그때는 아파트 90프로 대출이 되엇다..
아파트가 1억원이면 9000이 대출... 보증금 500-35월세 놓터라...
자 35만원 받고 자기월급에서 15만원 더보태 이자 막았다...
투자비용 등기비용가지 600들엇다....
근데..6개월지나니... 그게 1000만원이상 가격이오르더라.....
버티엇다... 2년-3년 2억5천에 팔았다....
허황됐다구? 아니다 그곳은 예전부터 재건축 말나오던 곳이다...
과연 그돈으로 걍 저축하고 시집 갓을까 아니다...
매일 신문스크랩 해가며... 재테크에대한 박식한 지식을 가졋다...
국가가 어떠한 정책을 내놓으면... 그 기사와...
수요와 공급시장이 어떻게 변하는지...
아파트 판 돈으로...재개발에 투자하더라... 재미 마니 봤다...
그런데도 명품이니 하는 물건 안걸치고 다닌다...
난 속으로 돈독이 올랐다 햇다-.-
그여자는 시간이 남아... 스크랩 햇겠는가....
5년이 지낫을때.. 그여자가 사장이 됐더라.....
그가게 권리금 1억5천정도 이다...보통 그정도다...
부동산 ,,,,때려치고,,,떡뽁이 오뎅만 팔아도 한달수입 1000은 벌자리다.
과연 그여자가 돈 조금 수입죠타고 유흥업소일 햇다면
과연 그돈이 잇을까?
요즘은 경매도 한다더라... 내가볼땐... 하나하나 자기영역을 넓혀간거다... 물론 ... 학원에서 70-100만원죠가며... 공부 햇겠지...
나도 그런적이 있어... 일하는 사람 마음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난 부동산 영업이 10년이넘어.... 아는건 부동산뿐이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것도 부동산이다.....
부동산 초보에게 200-300 웃기지 마라...
부동산사장이 자선사업가냐?
부동산 200-500이야기 하는곳 ...땅파는 곳일거다...사기다..그건
또한 분양띠 두르고 추운데 벌벌 떨어가며...전단지나 돌릴거다...
실컷고생하다...지쳐서 가는거다.....
하다 못해 일하는 친구들이 싹수라도 보여야 일 가르쳐주지....
경매...내것 내가 한다... 자료찾고...실수하는것 지적해주고...
이게 얼마나 중요한 실전경험인데...
나이것 솔찍이 남에것 안해준다... 내집돼는데 3달 고생하는데 ...
뒷처리 까지... 몃십만원 받겠는가?...
미안하다..내가아는건 부동산뿐이다...
한심한 이야기가 만아서 적는다...
이글을 보고 한 사람이라도 , 깨우쳐서 성공하길 바란다...
어떤 업종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