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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정말억울합니다 답변 도와주세요 ㅠㅠ
2007.10.31 14:46
rela***
조회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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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는 일단 모S편의점 국내에서 1~3위안에 드는 매출을 얻는다는
점포에서 야간책임자로 일했던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돈을 못받은문제로 고민하고있습니다, 물론 200.000원에 대해서 받고자 도움을 얻는게 아니구요 저같은 똑같은사례가 없었음해서 알아보고싶습니다,
저는 일단 19살 고3으로 수시합격생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한지는 언 3달 이제 요번에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문제가있습니다,
19살인 저와 , 38살인 아저씨가 같이 야간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그런데 점장은 무책임하게도 19살인제가 1달이상은 더 많이 했다는 이유만으로 나이트책임자라는 명칭을 부여하더군요, 수당이 따로 오거나 대우를 해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일단 38살아저씨에게는 점장이 직접 정산을 가르치더군요, 그래서 전 신경 안썼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9월 15~23일 추석연휴 전에 정산실수가 난겁니다.
전 9월 첫째주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휴가를 내고요, 그래서 저는 정산에대해서 까먹었기에 그 38살아저씨께서 계속 정산을 하셨습니다,
S편의점에는 저녁11시쯤에 하루마감정산을 합니다,
그런데 준비금을 먼저 입력하시구 하루마감정산을 지속적으로 하셔서,준비금이 10만원 총 4번 로스로 40만원이 서류상으로 비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점장과 대화중에 우리 나이트가 정산실수를 하는 걸 알아차렸고 그제서야 점장에게 만약 이런경우 어떻게 되냐고했더니, 그냥 니네들이 물어야지 뭐(대략추석쯤) 라는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말하며 그냥 넘어가시는거였습니다, 그땐 제 판단상 어차피 서류상으로 비는 것이기에 점장이 찾아주실 줄 알았습니다,
그후 10월 16일 월급날 55만원의 월급이 안들어오고 35만원이 들어오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점장에게 물어봤죠, 왜 20만원이 안들어왔냐,
그제서야 정산으로 인해서 20만원씩 감봉시켰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시간이 있으면 점장이 본사 연락취해서 찾을 수 있다기에 계속 근무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만둔 어제 10월 30일경 찾아가서 돈은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점장이 하는 말이, 실제로 돈이 40만원이 금고에서 모자르다고 하십니다
참고로 그 아저씨는 20일도 못 채우신체 나가셨습니다, (아차했죠 그분이 가져가셨나) 그래서 점장에게 카메라를 돌려보라하니까 1달밖에 저장이 안된다고 무책임하게 나오더군요
돈이 없다는 걸 알아 차린지는 한참인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다시 따졌습니다, 왜 정산을 잘못한 것도 그 사람인데 왜 저까지 피해를 보냐고 그런데 제가 책임자며 그 사람이 정산할 때 잘하고 있는지 돌보지 못했다는 겁니다,솔직히 파트가 나눠져있는거고 제가 뻔히 여행갔다와 잘모르고 ,교육 또한 점장이 시켰고 38살이신 분이 정산하셨는데 제가 어떡게 잘못됐다 생각하겠습니까
그래서 다시따졌죠 정산실수는 A라 치고 돈이 비는 사건은 B인데
어떡게 B를 우리에게만 책임을 묻냐 솔직히 돈은 모닝 스윙 나이트중에 모든 직원이 용의자인데 말이 안된다 하니까,
여기서 이러더군요
솔직히 제가 근무기간에 너무 피곤해서 3시간 정도 잔 적이 있습니다,
일을 못했다해도 할건 다했기때문에 저에 의해서 편의점이 돌아갔기 때문에 피해는 없다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경력이 1달이었구, 저희 편의점같은경우 동네편의점이 아니기때문에 시급도 5000원이고 일이 많습니다 엄청 거기다 미성년자인 저에게 책임을 맡기고 38살짜리 초짜와 쓰다니요, 그건 총책임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이러이러해서, 점장은 총정리를 내리더군요
정산을 나이트에서 잘못했고 일을 잘못해놔서 그거에 대해서 B사건 *40만없어진걸* 저희 나이트에게만 묻는거라고요, 이게 부당한건가요 당연한건가요, 솔직히모르겠습니다,
저는 계산대에서 돈하나 손댄 게 없는데 정말 20만원이아니고 그런모함 받는 게 화가납니다 (정산실수에 관한 경우 정산하는사람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적는 목록이 있는데 그걸 정산하는 사람만 적으니까요 정산도 그 사람, 적은 것도 그 사람인데 왜 같은 시간대에 일했다는 이유만으로 제가피해를 보나요
어케할 수 없나요
점포에서 야간책임자로 일했던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돈을 못받은문제로 고민하고있습니다, 물론 200.000원에 대해서 받고자 도움을 얻는게 아니구요 저같은 똑같은사례가 없었음해서 알아보고싶습니다,
저는 일단 19살 고3으로 수시합격생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한지는 언 3달 이제 요번에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문제가있습니다,
19살인 저와 , 38살인 아저씨가 같이 야간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그런데 점장은 무책임하게도 19살인제가 1달이상은 더 많이 했다는 이유만으로 나이트책임자라는 명칭을 부여하더군요, 수당이 따로 오거나 대우를 해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일단 38살아저씨에게는 점장이 직접 정산을 가르치더군요, 그래서 전 신경 안썼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9월 15~23일 추석연휴 전에 정산실수가 난겁니다.
전 9월 첫째주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휴가를 내고요, 그래서 저는 정산에대해서 까먹었기에 그 38살아저씨께서 계속 정산을 하셨습니다,
S편의점에는 저녁11시쯤에 하루마감정산을 합니다,
그런데 준비금을 먼저 입력하시구 하루마감정산을 지속적으로 하셔서,준비금이 10만원 총 4번 로스로 40만원이 서류상으로 비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점장과 대화중에 우리 나이트가 정산실수를 하는 걸 알아차렸고 그제서야 점장에게 만약 이런경우 어떻게 되냐고했더니, 그냥 니네들이 물어야지 뭐(대략추석쯤) 라는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말하며 그냥 넘어가시는거였습니다, 그땐 제 판단상 어차피 서류상으로 비는 것이기에 점장이 찾아주실 줄 알았습니다,
그후 10월 16일 월급날 55만원의 월급이 안들어오고 35만원이 들어오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점장에게 물어봤죠, 왜 20만원이 안들어왔냐,
그제서야 정산으로 인해서 20만원씩 감봉시켰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시간이 있으면 점장이 본사 연락취해서 찾을 수 있다기에 계속 근무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만둔 어제 10월 30일경 찾아가서 돈은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점장이 하는 말이, 실제로 돈이 40만원이 금고에서 모자르다고 하십니다
참고로 그 아저씨는 20일도 못 채우신체 나가셨습니다, (아차했죠 그분이 가져가셨나) 그래서 점장에게 카메라를 돌려보라하니까 1달밖에 저장이 안된다고 무책임하게 나오더군요
돈이 없다는 걸 알아 차린지는 한참인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다시 따졌습니다, 왜 정산을 잘못한 것도 그 사람인데 왜 저까지 피해를 보냐고 그런데 제가 책임자며 그 사람이 정산할 때 잘하고 있는지 돌보지 못했다는 겁니다,솔직히 파트가 나눠져있는거고 제가 뻔히 여행갔다와 잘모르고 ,교육 또한 점장이 시켰고 38살이신 분이 정산하셨는데 제가 어떡게 잘못됐다 생각하겠습니까
그래서 다시따졌죠 정산실수는 A라 치고 돈이 비는 사건은 B인데
어떡게 B를 우리에게만 책임을 묻냐 솔직히 돈은 모닝 스윙 나이트중에 모든 직원이 용의자인데 말이 안된다 하니까,
여기서 이러더군요
솔직히 제가 근무기간에 너무 피곤해서 3시간 정도 잔 적이 있습니다,
일을 못했다해도 할건 다했기때문에 저에 의해서 편의점이 돌아갔기 때문에 피해는 없다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경력이 1달이었구, 저희 편의점같은경우 동네편의점이 아니기때문에 시급도 5000원이고 일이 많습니다 엄청 거기다 미성년자인 저에게 책임을 맡기고 38살짜리 초짜와 쓰다니요, 그건 총책임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이러이러해서, 점장은 총정리를 내리더군요
정산을 나이트에서 잘못했고 일을 잘못해놔서 그거에 대해서 B사건 *40만없어진걸* 저희 나이트에게만 묻는거라고요, 이게 부당한건가요 당연한건가요, 솔직히모르겠습니다,
저는 계산대에서 돈하나 손댄 게 없는데 정말 20만원이아니고 그런모함 받는 게 화가납니다 (정산실수에 관한 경우 정산하는사람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적는 목록이 있는데 그걸 정산하는 사람만 적으니까요 정산도 그 사람, 적은 것도 그 사람인데 왜 같은 시간대에 일했다는 이유만으로 제가피해를 보나요
어케할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