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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PC방카운터일보기 = 인내심공부
2007.11.01 06:27
mrj0***
조회 3,173
좋아요 3
댓글
크크크크...
얼마 안되는 보수받으면서 일하지만 ~~
특히나 아저씨들 엄청난 착각을 하고 계신듯해서 글을씁니다..
피시방은 술집도 노래방도 아닌
컴퓨터를 이용하는 매장일뿐입니다. .
노래방과 & 술집은 스트레스를풀고 흥겨운걸 유지하기위해
목청것 떠들고 또 그만한 페이를 지불합니다
하지만 PC방은 초등생부터 대학생 어른 , 헤드셋을 끼고
공부를하는사람, 게임을 하는사람 , 등이 존재합니다.
딸랑 1시간에 천원내면서 컴퓨터 이용하는거고.
근대 1시간 천원짜리 내면서 이용하면서
궃이 알바생 맘 승질빡오르게 할필요까지잇나요??..
진짜 아저씨들 그렇게 알바생한테 야루다가..
진짜 죨라게 터지는수가잇어요.....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더만요 , 사람들 경험담보니까 아저씨들
말함부로하고 편의점에서도 야루고 피시방에서도 야루고...
당신 인격체들 또라이라서 참으려고했는데...참나 어이가업서서..
3시간30분동안 반말열라후들르고 사람존나신경쓰이게하고
마지막카운터에서도 반말찍직뱉으면서...
3500원이라고말하니까
아주 십원짜리 백언짜리로 맞추면서
야 맞나 세봐? ..
아진짜 목청까지 욕나올뻔한거 참느라 애썻네...
동전내는게 짜증나는게아니라..
제가화나는 이유를 적어볼테니 아저씨들 보고 반성하시구랴
그러다 밖에서 만나서 터지지말고
★ 반말 찍찍거리지마십쇼 , 당신내가 우리월급주면서 일시키는거
아니고 , 우리가 당신보다 못한하류인생이라는 취급이 기분나
쁩 니다
아오... 진짜 알바고 뭐고 때려치고 패죽이고싶네요..
격한표현써서 죄송합니다..
뭔 천언짜리 피시방와서 꼬장부린는 사람보면 이해가 되지않아서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