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일한 피시방은 시간당3200원에 밥값4000원받았습니다.서울이구요 일단말하자면 사장개새끼가 싸이코입니다.일하면서 여태몰래 겜한적두없고..나름열심이 일했습니다..근대그새끼는..월급에 돈두2~3만원덜주고 지가계산 제대로 했다고뻥이나치고.정산금액이만약20만원이라면 1만원몰래 카운터에넣어놓고 그걸알바가 가저가나 안가저가나
낚시질합니다..만약에 낚시질에 걸리면 짤리는거조 그리고 사장집에컴이랑/피방메인컴터랑 연결되있어서
집에서 가끔지멋대로 마우스움직이는대 절나게짜증납니다
지가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더군요 "나는말이야 집에서 잘때도 컴퓨터
켜놓고잔다고"아주 자랑스럽게 이야지 하조 집에컴터가 연결되있으니 메인컴퓨터로 영화던/메일같은거 우리가 보는거 다봅니다.무슨
개스토커 새끼도아니고 그러고는..주간알바나오면 야간알바 뒷담화나까고~야간알바나오면 주간알바뒷담화 깝니다..그리고 일그만둘때
사람구할때까지 일한다고 했는대 지가 말일까지해달라고 해서 말일
날사람구하고 하루같이일했는대 그건일한거
아니라고 그돈마져두 안주더군요..내가한번 그것때문에 문자로 따졌습니다. 그러더니 나한태 하는말이 집에 함찾아온다더군요
제가한마디 했조..한번집에 찾아오라고 돈많은가본대 사람치겟내
라고했조 그런완전 무개념 싸이코 같은 사장밑에서 일하면서 얼마나스트레스 싸였던지 일그만두고 속이 시원하더군요,,아그리고
시간약속 절나게 안지켜요..5시에끝나는대 맨날6~7시에 오고
그리고 사장이랑 교대시간 다되가면 그때서야 늦게좀온다고 문자나
보내고 한번은 피곤해서 쉰다니깐 담날에 지가 결혼식가야된다고 안된다더군요[실은여친이랑 불꽃축제]가씁니다..나한태들켯조.
내가말을 안해서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