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동네알바톡

알바스토리 상세보기

은평구

한 사람 농락한 질 나쁜 업체

2008.01.03 11:06
wjsgus*** 
1 LEVEL
조회 1,574 좋아요 0
댓글
화장품 창고 에서 택배 포장하고 물건오면 좀 나르고 하는일인데요



처음에는 풀타임이라고 써있고 그래서 갔는데



31일에 처음 일했는데 일하고 몇시간 안있어 면접보신분이 말을 안한거 같다고



시간을 8시간하지말고 4시간 하는거 어떻겠냐고 ?



괜찮겠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어떨결에 대답을했죠 정신이 없어서



다시 생각해보니 풀타임 하는사람들은 다있더라고요 멤버가 그런데



보니깐 파트타임뽑으면서풀타임이라고 광고하고선 모집하고는 완전 뒷통수 맞은 기분이네요



그만 두렵니다 ..



돈이 필요해서 풀타임 하려했던건데



면접볼땐 아무말 없다가 완전 이거 뭐



업체측이 잘못한거 아닙니까? 사람을 완전 농락한것 같군요



금방 전화가 와서 안간다고 했는데요



하루 일한 일급은 준다는 말이 전혀 없고는 먼저 끊어 버리는군요



메**업 아이라는 회사 입니다 서울시 *** 구산동에 있는 회사입니다



돈은 받을수 있을까요? 하루 일한 삯이 32000원인데



노동청에 신고해도 못받겠죠?






차단하기 신고하기 좋아요

댓글

등록

휴대폰 인증된 회원만 참여 가능합니다. 회원정보에서 휴대폰인증을 진행하시겠습니까?

활동내역 조회

1 LEVEL
  • 작성한 글 0개 · 댓글 0
  • 좋아요/추천 받은 수 0
  • 알바천국 가입
카카오맵 당신을 좋은 곳으로 이끌어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