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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준다는말 ㅠ
2008.01.03 11:14
s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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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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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일단, 22 살이구요 ^^
정말정말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지원을 했는데..
찾아갔더니, 이번에 그만두는 알바언니가 면접을 보더라구요 ^^
사실 딱히 면접이라고 할것까지도없고,
집이랑 회사랑 걸리는 시간,, 나이, 경력, 그정도였는데..
제가 생각해도 집이랑 회사랑 거리가 좀있고..나이도 아직좀 어리고, 경력도 그쪽분야에서는 일해본적이 없어서ㅠ 많이 안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차라리 직접 직원분께 면접보면좋았을텐데..
알바언니가 보았으니, 뽑을때 사장님은, 그냥 저런 객관적사실만 보고 판단하실것같아서 너무 억울해요 ㅠ
일주일안에 연락주시기로 하셨거든요,
이번주 월요일날 면접을 봤는데..아직연락이 없네요,
시작하면 정말 열심히 할수있는데 ㅠ 사실 위치는 조금 멀지만,
면접보러갔을때 알바들사이의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아직 알바로 채용도 안되었는데..그곳에서 일하고싶다는 생각이 ㅠ
여태껏 알바얼마 안해봤지만 면접 떨어진적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연락준다는 말도 처음이고, 포기하려했지만,
알바언니가 면접을 본거라,, 사장님은 절 뽑을지도 모른다는..기대감도들구 ㅠㅠ
사실 너무너무 하고싶은 일인데..
그냥 포기하는게나은건가요 ?ㅠㅠ
정말정말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지원을 했는데..
찾아갔더니, 이번에 그만두는 알바언니가 면접을 보더라구요 ^^
사실 딱히 면접이라고 할것까지도없고,
집이랑 회사랑 걸리는 시간,, 나이, 경력, 그정도였는데..
제가 생각해도 집이랑 회사랑 거리가 좀있고..나이도 아직좀 어리고, 경력도 그쪽분야에서는 일해본적이 없어서ㅠ 많이 안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차라리 직접 직원분께 면접보면좋았을텐데..
알바언니가 보았으니, 뽑을때 사장님은, 그냥 저런 객관적사실만 보고 판단하실것같아서 너무 억울해요 ㅠ
일주일안에 연락주시기로 하셨거든요,
이번주 월요일날 면접을 봤는데..아직연락이 없네요,
시작하면 정말 열심히 할수있는데 ㅠ 사실 위치는 조금 멀지만,
면접보러갔을때 알바들사이의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아직 알바로 채용도 안되었는데..그곳에서 일하고싶다는 생각이 ㅠ
여태껏 알바얼마 안해봤지만 면접 떨어진적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연락준다는 말도 처음이고, 포기하려했지만,
알바언니가 면접을 본거라,, 사장님은 절 뽑을지도 모른다는..기대감도들구 ㅠㅠ
사실 너무너무 하고싶은 일인데..
그냥 포기하는게나은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