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고색동에 생산직을 월요일까지 다녓는데요.
월 화 수 목 금 토 ㅡ 월 총7일 다님. (주급)
근로 계약서 쓸때 주급으로 받는다하였고.
(주급 받는다 3번을 말했습니다..)

월요일까지 나와야 주휴수당받는다 해서 나오고.
월요일되기 3일전에. 소싱분한테 문자해서. 월요일까지 출근.
하고 퇴사한다 그랬습니다.

월요일날 점심 먹기전에 아웃소싱분 관계자가 와서.
오늘까지 나오시는분이세요? 이러길레 네 이랬더니.
급여 받기로 한날이 화요일이였는데. 수요일로 바꼇다고 그래서 알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에들어오기로
약속된 급여가 안들어와서. 소싱분에게 언제들어오냐고.
문자를 남긴후 20~30분지낫나? 전화와서 받았는데.

퇴사했다고 월급으로 준다는겁니다...ㅡㅡ..(또 말바뀜.)
월급으로 받는다 하지않으셨냐. 이런 말도 안되는소리 해대서.
그냥 알겠다 하고 전화 끊었는데..
ㅡ 주급으로 받는이유중 하나가. 급하게 필요해서 주급인데.
급여를 미루면 어찌하자는건지.. 하..

빨리 받아낼방법은 없는건가요?.. 12월10까지 못기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