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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하고...성실한직원뽑기가 이리힘든가...
2008.04.15 22:21
hjk0***
조회 2,872
좋아요 16
댓글
휴~
오랜시간 옷장사만 하다가..
카페가 돈이 좀 된다길래... 카페를 개업했어요...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나는동안...
많은 직원을 뒀었고,,, 그럭저럭 돈도 벌었어요...
분당 울 동네쪽에선 그래도 단골 많다고들하고요...
헌데...
직원들이 속을 좀 썩이네요...
물론 넘 매너좋게 그만둔애들두 많고..
아직 언니동생하며.. 지내지만...
대략의 직원들은...
며칠 돈벌고는 딱 말없이 그만둬버리고..
연락두절.,,,
그만 둔다고해도.. 안잡는데..
왜들 그러나 모르겠네요...
거짓말은 어찌나 잘하는지...
뻔히 보이는거짓말들... 그냥 속아주고... 모른척하고...
믿어주고하지만... 결국은 또 속이고....ㅡㅡ
휴~
넘 많은걸 바랬던건가요...
그저 직원과사장사이엔...
그냥... 돈만 주고받고,, 그게 끝인지...
손님 꾜셔서 나가는애들은 이젠 이골이났고...
휴~
그리 스폰이 잡고싶음... 룸엘가지 왜 카페에다니는지....
휴휴휴~~
넘 맘아프고..해서... 걍 넉두리했어요...
다른 업주분들은 어떤지 넘 궁금하네욤...
/////////////
오랜시간 옷장사만 하다가..
카페가 돈이 좀 된다길래... 카페를 개업했어요...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나는동안...
많은 직원을 뒀었고,,, 그럭저럭 돈도 벌었어요...
분당 울 동네쪽에선 그래도 단골 많다고들하고요...
헌데...
직원들이 속을 좀 썩이네요...
물론 넘 매너좋게 그만둔애들두 많고..
아직 언니동생하며.. 지내지만...
대략의 직원들은...
며칠 돈벌고는 딱 말없이 그만둬버리고..
연락두절.,,,
그만 둔다고해도.. 안잡는데..
왜들 그러나 모르겠네요...
거짓말은 어찌나 잘하는지...
뻔히 보이는거짓말들... 그냥 속아주고... 모른척하고...
믿어주고하지만... 결국은 또 속이고....ㅡㅡ
휴~
넘 많은걸 바랬던건가요...
그저 직원과사장사이엔...
그냥... 돈만 주고받고,, 그게 끝인지...
손님 꾜셔서 나가는애들은 이젠 이골이났고...
휴~
그리 스폰이 잡고싶음... 룸엘가지 왜 카페에다니는지....
휴휴휴~~
넘 맘아프고..해서... 걍 넉두리했어요...
다른 업주분들은 어떤지 넘 궁금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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