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길래 상차없이 하차만 군포도 아니고 물량도 적당하겠지 하고 갔다 찻날 다섯시간 하고 오만원받음 18:30분까지 도착해서 남이 쓰던 하이바 안전화 ㅡㅡ겁나 더러움 냄새 기절...뭐 나름 안전교육이라고 받고...
일곱시 반부터 시작함 ㅡㅡ에이포용지 폭풍 분류 짐 겁나 똥짐에 일일이 들어 날름...관리자 인지 몬지 겁나 소리침 노~~예다루듯함 채칙만들음 백프로...그보다 더 짱난건 쉬는시간없음 눈치껏 쉬라는데 쉴틈이없음
그렇게 다섯시간하고오만원 그담날은 한시간 반더 하고 만원더줌
ㅡㅡ다신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