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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때문에 열받아서~~
2008.06.01 05:44
seoeu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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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39
좋아요 27
댓글
하도 열받쳐서 글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좀 나이가 들었어요~ 지금 40대초반입니다 솔직히
부산 살구요
지금은 걍 대리운전 업체에 상황실에 전화받고 있어요~
지금도 일하는 중이구요
머 대리운전 업체는 좀 월급이 많아요~
그중에서 자기 차비하고 식대는 없어도 충분히 간식먹을만큼 주죠
그리고 컵라면은 항상 제공이구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
예전에 공장들은 밥을 식당에서 먹었죠
아니 작은 회사는 도시락을 싸갖고 와서 먹구요
요새는 좀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알바는 모르겠지만 정직은
저같은 경우는 밥공장에서 와서 따로 식대 없어도 됐고 저희 도시락 안싸와도 좋구요
그대신에 도시락 싸오는 대신 식대는 월급에서 10만원정도 더 줬죠
알바는 시간이 조금씩 다르지만
그리도 밥은 먹여야죠~
알바비도 조금 주시면서 식대도 안주고 부려먹으려는 심산~
사장님 나빠요~~
참 예전에 제가 12시부터 밤 9시까지 안주면서 저녁을 안주더라구요
정말 배가 등가죽에 붙어서 배고파 죽는줄 알았답니다
제가 좀 나이가 들었어요~ 지금 40대초반입니다 솔직히
부산 살구요
지금은 걍 대리운전 업체에 상황실에 전화받고 있어요~
지금도 일하는 중이구요
머 대리운전 업체는 좀 월급이 많아요~
그중에서 자기 차비하고 식대는 없어도 충분히 간식먹을만큼 주죠
그리고 컵라면은 항상 제공이구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
예전에 공장들은 밥을 식당에서 먹었죠
아니 작은 회사는 도시락을 싸갖고 와서 먹구요
요새는 좀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알바는 모르겠지만 정직은
저같은 경우는 밥공장에서 와서 따로 식대 없어도 됐고 저희 도시락 안싸와도 좋구요
그대신에 도시락 싸오는 대신 식대는 월급에서 10만원정도 더 줬죠
알바는 시간이 조금씩 다르지만
그리도 밥은 먹여야죠~
알바비도 조금 주시면서 식대도 안주고 부려먹으려는 심산~
사장님 나빠요~~
참 예전에 제가 12시부터 밤 9시까지 안주면서 저녁을 안주더라구요
정말 배가 등가죽에 붙어서 배고파 죽는줄 알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