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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자기 일 아니라고 막말하는 점장 때문에 미치겠다.
2018.10.02 00:23
rkd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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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파서 쉬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는 말이 계속 10개월동안 빠지지 않고 달려온 사람한테 자기만 힘든거 아니라면서 자기 주변좀 보라고 대출 받아서 갚는 애들도 많은데 저희 직원이 다 여자고 대출 갚는다면서 남자 만나는 거 봤냐면서 자기 일도 아닌데 남 깎아내리기. 태도 확 변하는 거 보고 개소름 돋았습니다. 웬만해서 안 우는데 자기 일 아니라고 막말하고 제가 야간 일을 힘들게 하는 하는 중인데 최저시급 5800원 야간수당 없고 직원 5명 이상인데 ㅋㅋㅋㅋ 진짜 일도 없어서 신고도 안 하려고 10개월동안 꾹 참으면서 일했고 내가 왜 일하면서 남 생활을 말하고 다니고 나이 어리다가 개무시하고;
진짜 얼른 탈주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얼른 탈주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