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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하상가 신고합니다.
2008.10.20 21:53
b4a41***
조회 4,441
좋아요 3
댓글
대전 지하상가 스카이라는 옷가게에 대해 말합니다.
2008년 10월 20일 오후6~8시경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
저희가 옷을 사러 들어갔습니다.
제 친구가 이것저것 입어본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옷을
구경중이었거든요. 점원을 옷을 입어보라고 줍니다.
제 친구는 총 3벌 흰색 스판 와이셔츠1개와 각각 사이즈가 다른 검은 와이셔츠
2개 입어보고 가격 물어본뒤 좀도 둘러보고 온다고하니
점원이 태도가 바뀌면서 뭐하는 거냐고 화를 내더군요 그러면서
가벼운 발길질도 했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뭐하는거냐고했더니
그 점원의 말을 대충 정리하면
옷은 입어보고 속에 아무것도 안입었으면서 안사고 그냥 가냐며 따지길래
옷을 준건 누구냐며 뭐라하니깐 의자로 제 얼굴을 치려고하더군요
검은색 맘에 드냐고 안드냐고 안물어봤냐고 하면서
저는 그게 뭔소리냐고 하니깐 "혀 짦으면 가만히 잇어"라고 하더군요
초딩인가요? 혀짦다고 조용이 하라니?
대충 검은색 맘에 드냐 안드냐 물어본건
왜 사이즈별로 입냐고따진것 가은데
그래요 맞습니다. 옷만 이것저것 입어보고 안사고 나가는거
점원입장에서 곤란하고 짜증나겠지요
근데 왜 처음부터 말 안했지요? 왜 처음부터 입으면 곤란하다고
말하면 될걸 안했을까요?
입혀보고 맘에 안든다고 나갈려고하면 이딴식으로 행동하면서
강매나 할려는 속셈이겠지요 그 뒤로 지하상가 둘러보더니만
죄다 기분나쁜 표정들로 나가는 사람들보면
한두명이 아니더군요 또한 아무런 꺼리낌없이 눈치없이 당당하게 행동하는것 보면
한두번 있었던 일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건 지하상가 스카이란 매장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지하상가 전체의 문제입니다. 어리고 사회처음나온 초보자들이
옷좀 싼데 살려고 기웃기웃거리니 만만하게 보고 이딴일 벌이는거 아닙니까?
제 친구 저랑 같이 안갔으면 강매당했습니다
여러분 이건 나만 아니면 되지 하는 문제가아닙니다.
여러분의 친구 동생 훗날 생길 자식들 아님 이미 있는 자식들이
이런걸 비합리적인 상황을 겪을 수가 있습니다. 우린 이걸
바로잡아야됩니다. 더 이상 그런식으로
장사 못하게해야합니다. 어디 구석에 있는 시장아닙니다.
살다가 한두번 지나는 곳 아닙니다.
대전역 지하상가입니다. 어린 학생들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 항상 지나가고
항상 바라보는 곳입니다. 이런곳입니다. 우리한테 한없이 가까운곳이 이렇게 더럽습니다.
이게 만약 강매를 하기 위한 더러운 상술이 아니어도 이 태도 이 폭력적인 해결 고쳐야합니다.
저는 아직 어립니다. 나름 혼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것저것 찾아보았지만
대전역 지하상가를 관리하는곳도 그 무엇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 아니 다른 생각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아래 카페주소로 오셔서 써주시기바랍니다.
회원가입 하지 않아도 글 쓸수 있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카페 초보라 설정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카페가 썰렁해도 전혀 유령카페가 아니므로 여러분의 의견 써주시기바랍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http://cafe.daum.net/ahrlemf
본문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18408&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2008년 10월 20일 오후6~8시경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
저희가 옷을 사러 들어갔습니다.
제 친구가 이것저것 입어본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옷을
구경중이었거든요. 점원을 옷을 입어보라고 줍니다.
제 친구는 총 3벌 흰색 스판 와이셔츠1개와 각각 사이즈가 다른 검은 와이셔츠
2개 입어보고 가격 물어본뒤 좀도 둘러보고 온다고하니
점원이 태도가 바뀌면서 뭐하는 거냐고 화를 내더군요 그러면서
가벼운 발길질도 했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뭐하는거냐고했더니
그 점원의 말을 대충 정리하면
옷은 입어보고 속에 아무것도 안입었으면서 안사고 그냥 가냐며 따지길래
옷을 준건 누구냐며 뭐라하니깐 의자로 제 얼굴을 치려고하더군요
검은색 맘에 드냐고 안드냐고 안물어봤냐고 하면서
저는 그게 뭔소리냐고 하니깐 "혀 짦으면 가만히 잇어"라고 하더군요
초딩인가요? 혀짦다고 조용이 하라니?
대충 검은색 맘에 드냐 안드냐 물어본건
왜 사이즈별로 입냐고따진것 가은데
그래요 맞습니다. 옷만 이것저것 입어보고 안사고 나가는거
점원입장에서 곤란하고 짜증나겠지요
근데 왜 처음부터 말 안했지요? 왜 처음부터 입으면 곤란하다고
말하면 될걸 안했을까요?
입혀보고 맘에 안든다고 나갈려고하면 이딴식으로 행동하면서
강매나 할려는 속셈이겠지요 그 뒤로 지하상가 둘러보더니만
죄다 기분나쁜 표정들로 나가는 사람들보면
한두명이 아니더군요 또한 아무런 꺼리낌없이 눈치없이 당당하게 행동하는것 보면
한두번 있었던 일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건 지하상가 스카이란 매장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지하상가 전체의 문제입니다. 어리고 사회처음나온 초보자들이
옷좀 싼데 살려고 기웃기웃거리니 만만하게 보고 이딴일 벌이는거 아닙니까?
제 친구 저랑 같이 안갔으면 강매당했습니다
여러분 이건 나만 아니면 되지 하는 문제가아닙니다.
여러분의 친구 동생 훗날 생길 자식들 아님 이미 있는 자식들이
이런걸 비합리적인 상황을 겪을 수가 있습니다. 우린 이걸
바로잡아야됩니다. 더 이상 그런식으로
장사 못하게해야합니다. 어디 구석에 있는 시장아닙니다.
살다가 한두번 지나는 곳 아닙니다.
대전역 지하상가입니다. 어린 학생들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 항상 지나가고
항상 바라보는 곳입니다. 이런곳입니다. 우리한테 한없이 가까운곳이 이렇게 더럽습니다.
이게 만약 강매를 하기 위한 더러운 상술이 아니어도 이 태도 이 폭력적인 해결 고쳐야합니다.
저는 아직 어립니다. 나름 혼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것저것 찾아보았지만
대전역 지하상가를 관리하는곳도 그 무엇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 아니 다른 생각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아래 카페주소로 오셔서 써주시기바랍니다.
회원가입 하지 않아도 글 쓸수 있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카페 초보라 설정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카페가 썰렁해도 전혀 유령카페가 아니므로 여러분의 의견 써주시기바랍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http://cafe.daum.net/ahrlemf
본문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18408&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