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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ㅡㅡ화장품공장
2018.11.02 11:50
s_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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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9
좋아요 4
댓글
다시 한번 느끼지만 진짜 공고랑 아웃소싱이 하는말은 믿을게 안됨
절실히 느낌
필자는 어쩔수 없어서 다니고 있긴한데 진짜진짜 개빡셈
남녀노소 불문하고 신입들 들어오면 절반이상은 하루안되서 나가고
하루 버틴 사람은 이틀 안되서 나감ㅋㅋㅋㅋㅋ
나는 기숙 하느라 묶여있을뿐 파스를 얼마나 사다 처발처발 했는지 모름
나도 안가본데 없고 안해본 알바 없는데 여긴 상상초월 그이상임
야간 고정인데
진짜 말도안되게 밥줌^^밥도 거의 안주지만
식어빠진 음식먹음 차가움 ㅡㅡ컵라면 계속줌^^
그리고 일이 그냥 개바쁨
정신줄 놓고 하는중임
진짜 나는 이런 경험 하고 싶다 하는분 제발 오셈
사람이 부족함 ㅡㅡ 힘들어 죽겠음
아 그리고 난 기숙사 생활중인데
2인1실인데 불구하고 혼자씀
나중에 40만원 지불 해야댐 와 ..
제방으로 말씀 드릴거 같으면 보일러가 우선 안됨 난방이 안됨^^
그리고 티비가 안나옴^^유선신청 하래요^^
하하하하..어이 무엇?
보일러는 우선 내돈으로 고치래옄ㅋㅋㅋㅋㅋㅋㅋ 인성 뭐냐 진짜
암튼 오지마센 원래 화장품이랑 식품은 걸러내는거임
아 그리고 이천에 육가공 식품 회사 노노 가지마센
핫도그 제조업인데 손목 손가락 나감
거기도 퇴사율 개쩜
나는 거기서 도망 나왔는데
여기는 가고 싶어도 못나감 돈이없
하..인생 우울해서 자기전에 끄적여봅니다
지금 오일째 일했는데 들어온 신입중에 8명은 하루만에 퇴사함
여기가 이런곳임
절실히 느낌
필자는 어쩔수 없어서 다니고 있긴한데 진짜진짜 개빡셈
남녀노소 불문하고 신입들 들어오면 절반이상은 하루안되서 나가고
하루 버틴 사람은 이틀 안되서 나감ㅋㅋㅋㅋㅋ
나는 기숙 하느라 묶여있을뿐 파스를 얼마나 사다 처발처발 했는지 모름
나도 안가본데 없고 안해본 알바 없는데 여긴 상상초월 그이상임
야간 고정인데
진짜 말도안되게 밥줌^^밥도 거의 안주지만
식어빠진 음식먹음 차가움 ㅡㅡ컵라면 계속줌^^
그리고 일이 그냥 개바쁨
정신줄 놓고 하는중임
진짜 나는 이런 경험 하고 싶다 하는분 제발 오셈
사람이 부족함 ㅡㅡ 힘들어 죽겠음
아 그리고 난 기숙사 생활중인데
2인1실인데 불구하고 혼자씀
나중에 40만원 지불 해야댐 와 ..
제방으로 말씀 드릴거 같으면 보일러가 우선 안됨 난방이 안됨^^
그리고 티비가 안나옴^^유선신청 하래요^^
하하하하..어이 무엇?
보일러는 우선 내돈으로 고치래옄ㅋㅋㅋㅋㅋㅋㅋ 인성 뭐냐 진짜
암튼 오지마센 원래 화장품이랑 식품은 걸러내는거임
아 그리고 이천에 육가공 식품 회사 노노 가지마센
핫도그 제조업인데 손목 손가락 나감
거기도 퇴사율 개쩜
나는 거기서 도망 나왔는데
여기는 가고 싶어도 못나감 돈이없
하..인생 우울해서 자기전에 끄적여봅니다
지금 오일째 일했는데 들어온 신입중에 8명은 하루만에 퇴사함
여기가 이런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