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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되고 이틀만에 다시 취직..
2009.07.24 12:27
a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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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백수넋두리]에서 다리 다쳐서 회사에서 짤렸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사장님이 무심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서 절뚝거리며 이력서 뿌리고 면접 본 결과,
여러군데에서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그 중 어제 면접보고 온 곳은 정말 중요한 곳이고 제가 꼭 하고 싶은 곳이었는데, 붙었습니다.
오늘 붙었다고 전화가 왔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경력을 뛰어넘는 면접을 체험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사장님이 무심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서 절뚝거리며 이력서 뿌리고 면접 본 결과,
여러군데에서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그 중 어제 면접보고 온 곳은 정말 중요한 곳이고 제가 꼭 하고 싶은 곳이었는데, 붙었습니다.
오늘 붙었다고 전화가 왔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경력을 뛰어넘는 면접을 체험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