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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PC방
난 이렇게 다써버렸다 ....
2009.07.27 19:06
s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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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엄마가 월급타는날을 기다렸다가
돈좀 내나봐 라고 외치더니
내 돈봉투에서 110만원을 가져갔다...
남은돈 2500원..............ㅠ.ㅠ
엄마한태 말했다
나: "내 110만원 뜯어간돈 어쨌어 ??"
엄마: "그거 아빠랑같이 골프채 삿는데?"
라고 말이나오는데... 열받더라구여..^^;;
돈좀 내나봐 라고 외치더니
내 돈봉투에서 110만원을 가져갔다...
남은돈 2500원..............ㅠ.ㅠ
엄마한태 말했다
나: "내 110만원 뜯어간돈 어쨌어 ??"
엄마: "그거 아빠랑같이 골프채 삿는데?"
라고 말이나오는데... 열받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