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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사무보조
친구가 성폭행당할뻔했어요 -_-
2010.01.20 16:15
nacam***
9
LEVEL
조회 5,399
좋아요 48
댓글
오전에 알바를 찾아보다가 단기알바가 있더군요.
사무보조로 하루 알바..
시급이 어마어마하게 5500인거예요.
와 좋다 하면서 들어가니 오후 11시에서
오전 5시까지 하는알바라서 응?하고 보니
옷가게 사무보존데 11시에 가게가 끝난 후
사무보조 알바를 구하더군요. 좀 이상하다생각했는데
시급도 쌔고 하루 할꺼니 전화를 했어요.
글에는 오후 11시부터라 되어있었으면서
올수있음 바로 오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친구한테도 말하고 친구도 전화해서 같이갔어요
친구가 먼저들어가고 전 5분후에 들어갔는데
친구먼저 면접보고 저 면접을 봤는데
저보고 컴퓨터가 1대 뿐이라면서 미안하다고 가라더군요.
사무보조 2명뽑는다 적어놓고 컴퓨터가 1대라고 하길래 좀 이상하다생각하고
친구한테 문자로 간다고 하고 나왔서 집에 가고 있는데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더군요.
저 가고 나서 친구보고 뭐 좋아하냐물어보고
좋아하는거 가르쳐주니 자기랑 코드가 맞다면서
일은 5시부터 한다고 하더군요.
그때가 3시 쯤이였어요.
그러면서 5시까지 2시간동안 자기랑 막 연인으로 있지않겠냐하고
한시간할때마다 2~3만원씩 주겠다면서 막 친구한테
들이됬다군요. 친구가 싫다고 거절하니 계속 꼬시고해서
안한다하고 나왔어요. 그 변태시키떄문에 비오는날 나갔다가
우산도 부서져버리고 돈낭비 시간낭비했어요 -_-
친구마음에 스크래치도 내고 -_-
이 변태시키 신고못하나요?
사무보조로 하루 알바..
시급이 어마어마하게 5500인거예요.
와 좋다 하면서 들어가니 오후 11시에서
오전 5시까지 하는알바라서 응?하고 보니
옷가게 사무보존데 11시에 가게가 끝난 후
사무보조 알바를 구하더군요. 좀 이상하다생각했는데
시급도 쌔고 하루 할꺼니 전화를 했어요.
글에는 오후 11시부터라 되어있었으면서
올수있음 바로 오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친구한테도 말하고 친구도 전화해서 같이갔어요
친구가 먼저들어가고 전 5분후에 들어갔는데
친구먼저 면접보고 저 면접을 봤는데
저보고 컴퓨터가 1대 뿐이라면서 미안하다고 가라더군요.
사무보조 2명뽑는다 적어놓고 컴퓨터가 1대라고 하길래 좀 이상하다생각하고
친구한테 문자로 간다고 하고 나왔서 집에 가고 있는데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더군요.
저 가고 나서 친구보고 뭐 좋아하냐물어보고
좋아하는거 가르쳐주니 자기랑 코드가 맞다면서
일은 5시부터 한다고 하더군요.
그때가 3시 쯤이였어요.
그러면서 5시까지 2시간동안 자기랑 막 연인으로 있지않겠냐하고
한시간할때마다 2~3만원씩 주겠다면서 막 친구한테
들이됬다군요. 친구가 싫다고 거절하니 계속 꼬시고해서
안한다하고 나왔어요. 그 변태시키떄문에 비오는날 나갔다가
우산도 부서져버리고 돈낭비 시간낭비했어요 -_-
친구마음에 스크래치도 내고 -_-
이 변태시키 신고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