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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나레이터모델
펑키 내지 말라고 하던 사장님이..
2010.01.22 09:30
info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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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본인이 펑크 냈습니다 어의가 없어서;; 지가 무슨 알바생도 아니고
사장이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펑크내서 시간 버리고 돈 버리고
30분 동안 벌벌 떨면서 기다리느라 감기까지 걸리고 참;;
그렇게 펑크 내지 말라고 강조 하더니 전화도 안 받구 문자 보내도
답장도 없더니 아에 전화기를 꺼 놨대요 ㅡ ㅡ 20분있다가 겨우 문자
한통 교통 사고 나서 오늘 일 못한다? 문자 온 태도 보니가 참;; 잘못한
게 하나도 없다는 태도네요 그렇게 잘못한게 없으면 떳떳하게 전화를 받아야지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 전화기까지 꺼 놨는지;; 나중에 연락 주겠다는데
그 말을 누가 믿고 갈지 한심한 놈입니다.. 보아 하니 딴 사람 구해서 일
부러 전화기 꺼 논 거 같은데.. 양심있는 놈이면 미안하다구 차비 하라
도 돈 몇푼 주고 갔을 겁니다
그 추운날 양복 입고 온 성의를 봐서라도 말입니다. 그 따위 불성실한
태도로 손님 대해서 일 참 잘하겠다.
사장이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펑크내서 시간 버리고 돈 버리고
30분 동안 벌벌 떨면서 기다리느라 감기까지 걸리고 참;;
그렇게 펑크 내지 말라고 강조 하더니 전화도 안 받구 문자 보내도
답장도 없더니 아에 전화기를 꺼 놨대요 ㅡ ㅡ 20분있다가 겨우 문자
한통 교통 사고 나서 오늘 일 못한다? 문자 온 태도 보니가 참;; 잘못한
게 하나도 없다는 태도네요 그렇게 잘못한게 없으면 떳떳하게 전화를 받아야지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 전화기까지 꺼 놨는지;; 나중에 연락 주겠다는데
그 말을 누가 믿고 갈지 한심한 놈입니다.. 보아 하니 딴 사람 구해서 일
부러 전화기 꺼 논 거 같은데.. 양심있는 놈이면 미안하다구 차비 하라
도 돈 몇푼 주고 갔을 겁니다
그 추운날 양복 입고 온 성의를 봐서라도 말입니다. 그 따위 불성실한
태도로 손님 대해서 일 참 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