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저는 서울강동구 천호동에살고있는 김재완이라고합니다.
지금부터 얼마전에 보안직에 근무했었습니다.
CJ진천공장보안실에서 근무했던일을말씁 드리겠습니다.
처음 입사했을때,입문출문및여러업무에 대해서 배웠습니다.주간근무를했지요.
괞찮았습니다. 다음날 야간을근무하게돼었습니다. 임직원차량번호를 볼펜으로적고.
컴퓨터에입력하고.물류차량을적고,컴퓨터에입력하더군요,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임직원차량이하루 280대가입문출문합니다.이거까진좋습니다.
화물물류차량이325대인데.차량번호를 보고경례를하기위해 차량입문할때경례하고
번호보고,출문할때경례하고번호고,수십수백을나갔다들어왔다했습니다.
야간은13시간동안모니터에차량이오는지마는지주시합니다.고문이더군요.
대화도단절상태가됐고요(원래올때부터 분위기가그랬음)유리창도 썬팅이돼서
보안실에서는 안보이고 외부에서는 휜히보임;;야간을10흘동안하고,휴무를1또는2일주었습니다.근무편성을보니 이상했고요 주주주주야야야야야휴또는휴휴이렇게돼있었습니다. (선임들은 시스템이그러니 어쩔수없다라고만할뿐)기숙사비안내고밥무료니돈벌어가는것이다라고요;;150이니좀오래근무하라고요^^야간물류차량14톤불빛들이 눈을찌르고요.아파서나중엔 차량번호도잘안보였고.선임은컴퓨터입력한차량번호가잘못돼면1시간또는 4시간을고민하면서,왜잘못적었냐고짜증내고그랬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사이는 좋았습니다.선임은컴퓨터에 매달려서 작업은단순한데
외출증입력할때임직원이휘갈겨쓴 출문증의목적란에 못알아보고.그임직원이 출문하묜욕을하고그랬고요;;장장13시간동안 컴퓨터에고민을하며 24시에차량번호를 복사기에서 나오는데,한번에하는게아니라,복사하고 찟어버리고 또뽑고또합니다.
쉬는시간은없으며,야간순찰은2시간에한번씩이고요;;컴퓨터는최하위라렉걸리고,
복사기또한말을안듣고,한마디로 폐기진전에그걸사용합니다.
마치분위기는 영화강력3반에 그분위기같아요.영수증챙기고.뛰어다니면서
기사들 시중들고 계근대종이안나오면 100미터왕복달리기하고요,무전기는다망가져
들리는지안들리는지,중요한건그렇다고 일을철저히하는것 노입니다;;
놓치면말고,어쩔수없는건버립니다.순찰돌면서 공장내모든차번호를 적고와서
추리하고생각하고고민하면서 때려맟추면서 이것이확실할것이라면 입력해버립니다
결국 한달을버티냈고,그만둔다고이야기를했는데.사람올때까지만봐달라고반장님이그러시더군요^^;;추석전이라 사람은계속오지않았고,한사람빠지면큰일이납니다, 24시간을서야하니까요.1분도휴식물론없고요잠시자고또나옵니다ㅠㅠ, (추석에식사는.임직원차타고밥먹으러다녔습니다ㅎㅎ^^)추석부터보름이지나.레슬링8년한사람이입사를했습니다.평발이었고순찰을도는데(그사람도야10흘)발에
물집이여기저기나더니나중엔터지고갈라지면서도 근무를했습니다.
결국 병원에갔고,진단결과 통풍이걸렸습니다.깁스를감으면서절뚝거미면서2주정도야간만을했습니다.결국 집에갔고요.저는또기다려달라는부탁에좀더버텨냈습니다.제가가면근무편성이무서워지거든요^^물론한달에몇번씩이나 바꾸어달기는기는하지만;;
모두피곤한상태이고,기숙사에오면바로잡고또나오는그런식입니다개인생활없음 이제기숙사이야기를좀하겠습니다;;;;;;;
첨올때부터술집인줄착각할정도로 거실싱크대에는 술병들이엄청나게모아놨고
쓰레기는검정큰비닐에;;그걸공장에들고와서버립니다휴일이별로없어서그런지
휴일2일이면술왕창먹는날이돼고,술판이벌어집니다3차가고4차가고
냉장도엔 썩은김치에컵라면한두개먹습니다. 보리차외엔아무것도없고.종이컵외엔;;
그전에최고선임관절염계단현관에서넘어져서이상하게발목이부러져서바로119와서
실어갔는데(바로현장에있었음그사람은술꾼임^^)또한사람은끝없는상상력의소유자임;;;암튼그날또근무는더험악해졌고요ㅠㅠ;;면접보러오는사람도다처서못오고
연락두절돼거나그랬습니다.결국끝없는상상력의소유자의저도그만두었습니다
연도((2009년10월26일자로퇴사결정))가면서도 연락자주하라고하더군요;;
마지막지게차가 화단깨지는사건까지보고나왔습니다ㅠㅠ;;현재반장님외2명상태
이제그만하겠습니다.좀길었습니다.채용해주신다면최선을다하겠습니다.
2000자넘어서정작자기소개를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