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이제 빠에서손떼고 낮에 일해보려고했는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맞는게 이거밖에 없네요..
6월에 오산으로 이사하거든요.. 동탄이나 오산쪽에서 하고싶은데
워낙 변종빠가 많이 생겨나서 믿을만한 곳이 없네요
물론 저역시 지금 생각나는 것도 없고 말이 4년이지 쉰지 1년이 되다보니 기억도 안나고 자신도 없지만 열정은 있네요^^ㅋ
29이구요. 페이는 능력껏 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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