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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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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있던일
2010.07.22 21:50
kano***
조회 1,567
좋아요 5
댓글
엊그제 면접을 보고
어제 전화가와서
2시 30분까지 흰티에다가 청바지 입고 편한신을
신고 오라고하더라군요
근데 저는 몇시간동안 일하고 몇시부터 몇시까지
일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면은 알려주겠지 했지요
도착하자마자 매니저 불러서
옷 앞치마 입히더라고 하더군요
일단입고 언제 예기 해줄까 기달렸습니다
근대도 말을안해주는거에요
그래서 매니저한테 물어봤지요
-몇시간 일하는건가요?
-여기는 그런거 정해놓고 하지 않는다. 그날에 따라서 틀려진다
저는 매니저한테 처음 그소리 들었습니다
웃긴거는 사전에 그런소리 듣지못했습니다
그리고 계산하는법을 배우는데
처음해보는거여서 좀 버벅댔는데
버벅대는거가지고 뭐라고 합니다
그래서 몇번 눈에 눈물이 맺혔는데
그래도 참았어요 근대 마지막에 터진거죠
제가 여자인데 여자들 그날있잖아요...
그날이덴다가 화장실도 눈치보면서 가야대고....
처음해보는건데 그렇게 잔소리가 심하고....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근로계약서? 라는걸 첫날에 써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대 저는 그런거 몰랐어요
사장님도 그런거 안썻구요
참다참다 결국 울음이 터져서
사장님이랑 몇마디 하고 사장이 나가래서 나왔습니다
그래도 오늘일한 몇시간 일당은 받아야지요
여기는 시급이 4천500원이에요
매니저한테 물어봤어요
-오늘 일한 일당은요?
- 무단결근하면은 -6시간이여서 일당이없어
- 저는 사장님이 나가래서 나가는건데요
이런식으로 대화가 오갔고
사장이 저를 불르더군요
시급 4천원으로 해줄테니
계좌번호 내놓으라고
최저 시급이 4110원인데 4천원을 주겠다고 하네요
8월 7일전까지 계좌번호 알아서 보내라고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어요
8월 7일에 보면은 2마넌이 들어갔있을거래요
그래서저는 8월 7일날 돈들어오는거보고
신고할려고해요
그래도 아무문제 없겠죠?
정말 이런데에서 일하지마세요
더운데 청바지 입고오라고 하네요 긴걸로 -ㅅ -....
어제 전화가와서
2시 30분까지 흰티에다가 청바지 입고 편한신을
신고 오라고하더라군요
근데 저는 몇시간동안 일하고 몇시부터 몇시까지
일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면은 알려주겠지 했지요
도착하자마자 매니저 불러서
옷 앞치마 입히더라고 하더군요
일단입고 언제 예기 해줄까 기달렸습니다
근대도 말을안해주는거에요
그래서 매니저한테 물어봤지요
-몇시간 일하는건가요?
-여기는 그런거 정해놓고 하지 않는다. 그날에 따라서 틀려진다
저는 매니저한테 처음 그소리 들었습니다
웃긴거는 사전에 그런소리 듣지못했습니다
그리고 계산하는법을 배우는데
처음해보는거여서 좀 버벅댔는데
버벅대는거가지고 뭐라고 합니다
그래서 몇번 눈에 눈물이 맺혔는데
그래도 참았어요 근대 마지막에 터진거죠
제가 여자인데 여자들 그날있잖아요...
그날이덴다가 화장실도 눈치보면서 가야대고....
처음해보는건데 그렇게 잔소리가 심하고....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근로계약서? 라는걸 첫날에 써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대 저는 그런거 몰랐어요
사장님도 그런거 안썻구요
참다참다 결국 울음이 터져서
사장님이랑 몇마디 하고 사장이 나가래서 나왔습니다
그래도 오늘일한 몇시간 일당은 받아야지요
여기는 시급이 4천500원이에요
매니저한테 물어봤어요
-오늘 일한 일당은요?
- 무단결근하면은 -6시간이여서 일당이없어
- 저는 사장님이 나가래서 나가는건데요
이런식으로 대화가 오갔고
사장이 저를 불르더군요
시급 4천원으로 해줄테니
계좌번호 내놓으라고
최저 시급이 4110원인데 4천원을 주겠다고 하네요
8월 7일전까지 계좌번호 알아서 보내라고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어요
8월 7일에 보면은 2마넌이 들어갔있을거래요
그래서저는 8월 7일날 돈들어오는거보고
신고할려고해요
그래도 아무문제 없겠죠?
정말 이런데에서 일하지마세요
더운데 청바지 입고오라고 하네요 긴걸로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