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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도넛·떡
ㅜㅜ알바를 무단으로......
2010.10.27 03:08
melon***
조회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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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던킨에서 일한지 6개월정도 했는데요..
11월1일 월요일부터 학교에서 개인적으로 실험하고 분석하는게 있어서
알바를 못할꺼 같아서 15일전? 2주전쯤 미리 말씀을 드렸어요//
그땐 알겠다고 빨리 말해야 미리 사람을 구할수 있다며 쿨하게 보내주시더니..
갑자기 11월1일이 다가오고 사람은 않구해지니깐
11월 중슨까지나 말까지는 해야된다며 그러니깐 너 친구나 알바생을 내가 구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하지도 않았던말 지어하시더니 막무가내로 해야된다고 하시내요..ㅠ
전 정말 못나간다고 계속 말씀은 드렸는데 정말 막무가내..;;ㅜ
전 정말 월요일부턴 못나가는데요.. 그럼 그냥 않나가도 상관없겠죠??
전 그 전부터 말씀드렸으니깐요..;ㅜ
근데 같은 타임에 같이 일하는 애도 작품공모땜시 못나오는데
같이 걍 않나가면 가계를 볼 사람이 없긴한데..ㅜ
정말 어쩔수가 없어요..ㅜ 그냥 못나간다고 그 전날도 말하고 해서
않나가도 상관없겠죠????
11월1일 월요일부터 학교에서 개인적으로 실험하고 분석하는게 있어서
알바를 못할꺼 같아서 15일전? 2주전쯤 미리 말씀을 드렸어요//
그땐 알겠다고 빨리 말해야 미리 사람을 구할수 있다며 쿨하게 보내주시더니..
갑자기 11월1일이 다가오고 사람은 않구해지니깐
11월 중슨까지나 말까지는 해야된다며 그러니깐 너 친구나 알바생을 내가 구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하지도 않았던말 지어하시더니 막무가내로 해야된다고 하시내요..ㅠ
전 정말 못나간다고 계속 말씀은 드렸는데 정말 막무가내..;;ㅜ
전 정말 월요일부턴 못나가는데요.. 그럼 그냥 않나가도 상관없겠죠??
전 그 전부터 말씀드렸으니깐요..;ㅜ
근데 같은 타임에 같이 일하는 애도 작품공모땜시 못나오는데
같이 걍 않나가면 가계를 볼 사람이 없긴한데..ㅜ
정말 어쩔수가 없어요..ㅜ 그냥 못나간다고 그 전날도 말하고 해서
않나가도 상관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