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시급제 아닐까 싶은데요.
게다가 흔한 알바가 아니죠.
제가 대학교 2학년때 2차전지 연구단지
연구실 알바를 하게 되었는데요.
자료 정리하고 우편물 발송하는게 일이 전부였고
연구실이라 그런지 쾌적하더군요.
휴게실이랑 각종 복지시설도 잘 갖쳐줘 있구요.
게다가 연구원분들이랑 친해져서 이것저것
얻어먹고 주서듣고.
일도 배우고.
참 좋았어요. 취업할때도 이 알바한게 도움이 되었거든요.
급료가 약간 떨어지는것만 빼면 최고의 알바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