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개월정도 한거 같은데 최악이었음
물류안받는 시간이라 청소하는데 진열대 물건 다 빼고 닦음
주 3일이었는데 4시간씩이었는데 각 날마다 청소해야되는 진열대 정해져있음
매번 물류안받으니까 하는 거 없다고 얘기하면서 눈치?줌
시간짧다고 의자 빼버림
사장님이 아끼는 알바랑 비교 차별 시도때도 없음
손님있는데도 큰소리로 타박줌 그래서 손님이 내 눈치봄
핸드폰 아예 못봄 (cctv 매일 돌려보고 얘기함
실수 한번한거 3주 내내 얘기하심
사장님 하루에 2-3번씩 오심 (앉는 자리도 따로 있음
여기만큼 쉬운데 없다며 매일 얘기하심
12월 마지막주까지 하기로 했는데 오늘 문자로 통보받음 (담주부터 새로운 사람 온다면서

여기가 진짜 최악의 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