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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동
택배·퀵서비스
대전 hub 택배 상하차후기
2019.12.22 00:58
s_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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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급전이 필요해서 택배 상하차를 갔는데 말로만 힘들겠지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그곳에 갔어요
저는 육체적으로 힘든것은 그나마 이 악물고 버틸수 있었지만 그곳에있는 짬밥드신 반장?? 조장이라고 해야되나 하여튼 그분들이 어찌나 저를 달달볶는지 다시는 가고싶지 않을정도로 쌍욕까지 박고 20살 어린나이를 이용해 핀잔을 엄청 주셨습니다 제가 그래도 처음 온 것처럼 티내지 않게 열심히하였으나 가끔 작업을 하면서 실수를 유발하면 정말 생각하기 싫을정도로 어찌나 뭐라하시던지 만약 근로자보호가 없었다면 저를 때릴수도있다는생각이들었으며 저의 집 학교 상세히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저에게는 다신하고싶지않은 알바업체가 되었습니다..
저는 육체적으로 힘든것은 그나마 이 악물고 버틸수 있었지만 그곳에있는 짬밥드신 반장?? 조장이라고 해야되나 하여튼 그분들이 어찌나 저를 달달볶는지 다시는 가고싶지 않을정도로 쌍욕까지 박고 20살 어린나이를 이용해 핀잔을 엄청 주셨습니다 제가 그래도 처음 온 것처럼 티내지 않게 열심히하였으나 가끔 작업을 하면서 실수를 유발하면 정말 생각하기 싫을정도로 어찌나 뭐라하시던지 만약 근로자보호가 없었다면 저를 때릴수도있다는생각이들었으며 저의 집 학교 상세히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저에게는 다신하고싶지않은 알바업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