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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롯*리아 짜증나는손님
2011.06.26 16:29
song931***
조회 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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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롯데리아에서 5~7개월 정도 근무를 한적이있습니다.
그때는 런치 시간이였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을때 포스(카운터)를 처음 하고있는 저는 정신없이 고객님들 주문했습니다
거기서 여자고객님이 그릴치킨세트와 불새버거 세트를 시키셧는데
오더(마이크로 햄버거만드는사람에게 만들라고 하는거) 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정신없이 주문을 받고있었는데
그 여자 고객님이 10분이 지낫는데도 왜 안주냐면서 갑자기 와서 소리를 지르는것입니다
그때 저보다 먼저오신 언니는 어떤 일을 하고계셧고 또 한명은 휴식가서 밥을 먹고있었습니다
저로서는 제가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를 해도
계속 뭐라고 하시더군요
큰소리가 계속 나자 햄버거를 만드시고있는 오빠나 언니들 그리고 매니저님 나 앞으로 나오셔서
사과를 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뭐라하시고 욕까지 하면서 가시더군요
그리고 언니오빠들이 그 사람이 주문한걸 빨리 포장해서 드렷는데
그떄 정말 서럽게 울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 말고도
제가 잘못한게 아니여도 무족권 제가 사과해야된다는게
화가 납니다.
주문확인을 하고 제품이 나온후
항상듣는말
' 저 이런거 주문한적없는데요? '
확인 3번이나 합니다.
또 앞에 고객님들이 뭐 주문했는지 나옵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때는 런치 시간이였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을때 포스(카운터)를 처음 하고있는 저는 정신없이 고객님들 주문했습니다
거기서 여자고객님이 그릴치킨세트와 불새버거 세트를 시키셧는데
오더(마이크로 햄버거만드는사람에게 만들라고 하는거) 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정신없이 주문을 받고있었는데
그 여자 고객님이 10분이 지낫는데도 왜 안주냐면서 갑자기 와서 소리를 지르는것입니다
그때 저보다 먼저오신 언니는 어떤 일을 하고계셧고 또 한명은 휴식가서 밥을 먹고있었습니다
저로서는 제가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를 해도
계속 뭐라고 하시더군요
큰소리가 계속 나자 햄버거를 만드시고있는 오빠나 언니들 그리고 매니저님 나 앞으로 나오셔서
사과를 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뭐라하시고 욕까지 하면서 가시더군요
그리고 언니오빠들이 그 사람이 주문한걸 빨리 포장해서 드렷는데
그떄 정말 서럽게 울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 말고도
제가 잘못한게 아니여도 무족권 제가 사과해야된다는게
화가 납니다.
주문확인을 하고 제품이 나온후
항상듣는말
' 저 이런거 주문한적없는데요? '
확인 3번이나 합니다.
또 앞에 고객님들이 뭐 주문했는지 나옵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