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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없는 cu 모 업주

2020.11.05 18:35
s_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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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대우를 정당하다고 생각하며, 개인 사정만 생각하고 알바생 사정은 듣지도 않으며, 근무 전부터 애초에 직원에 대한 신뢰도가 일절 없고, 근무 초기 씨씨티비로 알바생을 감시하며(엄연한 불법), 그 밑에서 주휴수당도 안받고 몇년 전 시급인 7000원의 시급을 받고도 일하겠다는 알바생을 근무 당일 날 근무 전에 이유 없이 자른 양심 없는 업주.
물론 양심적인 업주님들도 많지만, 이와 같은 업주가 판을 치고 있고 근근이 알바로 먹고 살아가는 우리 알바생들은 이런 부당한 대우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근무 다 하고 꼭 노동청에 신고해서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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