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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욤~
2003.10.0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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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진짜 짱나죠
완전 술집 여자 된 기분이란......ㅡ,.ㅡ
그래서 전 여사장이란 년이랑 싸우고 그만뒀죠..이틀일했나?ㅋ
여사장년 자기보고 언니라고 불르래요.....ㅡ,.ㅡ
거기서 쫌 이상한 낌새를 챘어야되는데~
완전 하는게 술집 여자드라구요~~ 손님오면 찰싹 부터서.....
휴휴휴
제 드러운 성질에 싸우고 대판 욕얻어먹꼬...-_-;;그래도 돈은 다 받아내고^^ 하하하~~
암튼 존 경험이었네여~~
빠에선 절때 일안할거예염...
진짜 그런데서 일하시는분들 존경~~!!쩝쩝,,,
나두 대학가에서나 일자리 구해볼까바영~
에휴~
부모님들 참 존경스럽쬬~~
진짜 짱나죠
완전 술집 여자 된 기분이란......ㅡ,.ㅡ
그래서 전 여사장이란 년이랑 싸우고 그만뒀죠..이틀일했나?ㅋ
여사장년 자기보고 언니라고 불르래요.....ㅡ,.ㅡ
거기서 쫌 이상한 낌새를 챘어야되는데~
완전 하는게 술집 여자드라구요~~ 손님오면 찰싹 부터서.....
휴휴휴
제 드러운 성질에 싸우고 대판 욕얻어먹꼬...-_-;;그래도 돈은 다 받아내고^^ 하하하~~
암튼 존 경험이었네여~~
빠에선 절때 일안할거예염...
진짜 그런데서 일하시는분들 존경~~!!쩝쩝,,,
나두 대학가에서나 일자리 구해볼까바영~
에휴~
부모님들 참 존경스럽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