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하셔서 제2의 피해를 보시지 마시기 바라며 글을 써봅니다.

제여자친구가 단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알바천국을 접한뒤 "Jx korea"라는 단순포장이라는 목적을둔 회사에 들어같습니다.

그회사는 남자여자 구분하여 일을 하는곳입니다 그래서 일급도 남자5만원 여자4만원인데 제여자친구는 그곳에 처음가자마자 오전에는4.8키로 박스오후에는 6.2키로박스를 15분휴식만같고 계속박스를 날랐습니다..그쪽왈: 남자가 별로없으니까 그냥 하라고 그래서 제여자친구는 그일을 다했습니다.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남자가해야될일을 첫출근하자마자 한거죠 그래서 다음날 출근할때까지도 몰랐습니다
다음날도 어김없이 남자가 해야될 박스를 나르는일을 시키더군요 그래서 제여자친구는 높이도 높고 허리가 너무아프다고 못하겠다고 말했답니다. 그랬더니. 그곳반장이라는여자가 "야너 일로와바 남자가없으니까 너가 다해야하는일이라고 빨리하라고" 시켜서 제여자친구도 사람인지라 박스를 너무나르고 허리가아프고 못하겠다고 말했더니 그반장이라는 여자가 그회사"대리"에게 이른겁니다. 그러자 그대리도 그반장과 비슷한꽈라 똑같이 해야 한다고 했고요
본인들은 편하게 일하면서 처음들어온 여자를 잡일이며 남자할일을 시키는회사는 부당하고 봅니다. 노예취급이라고 밖에 생각 안됩니다. 솔직히 제여자친구는 소개글에
단순포장이라고 해서 간거고 저도 그걸알고 맘놓고 보낸건데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득실거리는 회사인줄은 미쳐몰랐씁니다.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동조합 홈페이지까지 들어가게 만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