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라고 얘기하고 싶을만큼 이가 갈리네요
정말 그곳에서 일하지 말라고 정확히 말하고 싶은데
거기 사장님들이 깡패들이라 해코지 할까바 말두 못하구..

지금은 다른곳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긴 월급도 확실한것같구 가불도 잘해주구요
대우가 남다르더라구여...다신 전과같은 실수없으려구
잘 알아보구 아는사람 통해서 온 곳이거든요...

전 가게 얘기 다시 한번 할께요
거긴 사장이라는 놈이 20대인데 직원들을꼬셔요
안넘어가거나 뺀찌놓으면 하루종일 한달내내 갈구고여
결국 저같이 되는것 같아요...정말정말 억울하군요
전 거기서 술 많이 팔게하려구 말빨도 마니 세우고
술도 마니 마셨는데 결과이 이러니..참담하고 너무
후회스러워요...

제가 이렇게 두번씩이나 글 올리는 이유는요
이런 비참한 일은 저로써 끝났음 하는 바램때문이죠...
정확히 어느 빠라고 말할수 없는것도 답답하네요
그래서 꼬오옥 알아보구 일해요 정말 그렇게 해요
알겠죠???????
그리고 여러분들은 일한 댓가 꼭 받았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