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납냄비에 요리하는 국수집이 있디고 한다.
몸에 치명적이라고 하는데 식약청에 신고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사람 몸 망치는데 도둑놈 보다 더한 범죄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또 거긴 전날 만든 김밥도 데워서 손님한테 주고
혼자 외서 한개 시킨다고 양도 일부러 덜 준다고 하네요.
이런곳 많나요? 장사하면 거의 다 그렇게 더럽고 인색하게 변하나요?
세상이 너무 무섭고 사람들이 모르고 거기서 납덩어리 먹는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