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을 12000원이라고 올려놓고 갑자기
면접볼 땐 뭐 자기네 직원이 인센티브 합쳐서 올린거라고
보통 11000원으로 해서 인센티브로 받아야 능률이좋다
이러는데 취업사기같고 어이없었음. 저기요. 11000원은 여기저기 널렸어요
뭐 내가 12000원 원하면 그렇게 해준다고 하는데
나도 괘씸해서 1.2아니면 좀 어려울것같아요. 이럼 . 그러더니 개당황해함
그리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많이 팔아야된다. 강력하게! 적극적으로! 이걸 수십번말한데
벌써 일하다 온 기분이었다. ㅠ
엄마한테 말하니까
12000원 준다는데는 나중에 인센티브였다면서 말바꾸는 경우가 있다고
그러더라.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