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근무하면서 단한번도 아이들때문에 일빠져본적없어요.
그렇다고 출근 시간에 일찍갔음 갔지 지각한적 단한번도 없구요.
코로나로 손님이 줄어서 짤렸어요
다른대 면접보러 갔는데 저희애들이 저학년이예요.
아이들 알아서 다커버 치니까 일다닐려고 하는건데 면접보시는분들이 지래 먼저
아이들이 어려서 자주빠질꺼 같다고 먼저 선수를 치네요..
그래서 애기했죠 애들땜에 빠지고 이런저런핑계로 빠진적 단한번도 없다고
너무 열받드라구요.전그랬죠 애기엄마들은 그럼 다일못하겠네요 이랬죠
그건아니지만..., 하면서 얘기하는데 열받아서 그쪽에서 저를 쓴다해도 제가 안할껍니다 하고 나와버렸네요 너무 화나요..
이래서 저출산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