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아웃소싱 통해 일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 27일 이 1년이었고요.
아웃소싱 담당자가 하는 말이 들어오는 사람마다 입사일이 틀려서 일괄적으로 이번 연도 9월에 4명 정도 재계약을 다시 한다고 하면서 그때 퇴직금을 다 같이 준다고 하더라고요. 5월부터 8월 말까지 공백기가 있는데 그 공백기는 내년에 포함시켜서 같이 퇴직금을 준다는데 그게 합당한 건지? 경험 많고 알고 계신 부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