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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동
PC방
생각할수록찝찝해서요..
2011.12.20 01:33
dudw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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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pc방에서 알바구한다고해서 면접을 보러 갔거든요?
거기주인아저씨가 이것저것물어보더니 종이를보여주시며 여기 적힌 아이들이 다 면접보러왔다고하시면서 내가 다 지우고 너로하겠다!내일부터 교육받으러 나와라!하시는거예요 그리고 등본달라고하셔서 드렸는데...몇시간뒤 전화를 해서 내일 나오지말라고..다른아이가면접보러왔는데..하더니 제가 좀 못믿겠다고 .그후로 연락두절..
저를 가지고 노시는 건지..기분나빴지만..다른알바를 구해서 괜찮습니다. 근데 제 이력서와 등본이 너무 찝찝합니다.다시가지러갈까요?
거기주인아저씨가 이것저것물어보더니 종이를보여주시며 여기 적힌 아이들이 다 면접보러왔다고하시면서 내가 다 지우고 너로하겠다!내일부터 교육받으러 나와라!하시는거예요 그리고 등본달라고하셔서 드렸는데...몇시간뒤 전화를 해서 내일 나오지말라고..다른아이가면접보러왔는데..하더니 제가 좀 못믿겠다고 .그후로 연락두절..
저를 가지고 노시는 건지..기분나빴지만..다른알바를 구해서 괜찮습니다. 근데 제 이력서와 등본이 너무 찝찝합니다.다시가지러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