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상담동의콜 알바 단기 정규 모집하고 주급 월급 가능 시급 주휴수당까지 12000보장해준다는 곳 4-5개월 정도 근무함

알고보니 불법 오토콜로 전화 쫙 돌리면서 폰공짜라고 상담받으라고 유도하는 콜임

폰팔이해본적 없었던지라 이게 불법인지도 전혀 몰랐고 최저시급 주휴수당 인센티브까지 보장해준다고하고 시간도 10-17시라 괜찮겠다 싶어서 일함

그달 하루?결근인가 지각인가함 근데 그 주 주휴수당없이 최저시급이고 개통10건 안됬다고 인센도 다 토해냄
2개월차에 사장이 2차영업직 대리로 권유함
직급수당 20만 개통당5천원준다고함.
대리달자마자 1주일 지나고 코로나걸림.
3번이상 지각이나 결근이면 사유불문 전체 다 최저시급이라고하여 그달도 월급 거지같았음.

3개월차 기존팀장 퇴직하고 내가 팀장됨
개통당만원준다고함
그리고 사장이 여태 안좋게 그만둔 사람들 노동청에 벌금물지언정 월급안준다고 약간 반협박했고 개통이 저조한 날에는 폭언발동걸림.

4개월차 기존 거래처와 계약터짐. 이전팀장이 불법지원금 막퍼줘서 사고쳐서 그랬다고하는데 3개월차부터 사장이 거래처바꼈다고 나보고 할부금전액지원 지원금4개월차 막퍼주라고함 시킨대로 일했음 이때도 지원금감당되려나 왜이리 많이주지 이상하게여겼고 찜찜했음

근데 어느날 사장이 수지타산방식알려줌 4개월 뒤에 거래처 뜰거라함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핸드폰 개통하려면 보증보험들어야하는데 중간수수료만 조금 주고 보증보험없해서 그냥 날를려고한거임

그 때부터 와 여기 못다니겠다 싶었고 월급도 조금씩 밀려서 카드정지당해서 돈이없어 회사 못간다하니 능청떨며 바로 보내줌.

원래 급여도 25일금요일이었는데 거래처바뀌었다고 임의로 월말금요일로 바껴서 카드연체날라오고 죽을맛이었음.

근데 내가 일한거 받는건데 급여준걸로 생색내면서 가스라이팅시전하면서 개통압박넣음.
참고로 사장이 피드백해주지도 않았고 가르쳐주지도않고 이전 팀장 영업하는거 어깨너머들어서 겨우하고있었던지라 진짜 열받았음.

그래서 그만둔다하니 첫마디가 월급받기싫지?로 협박하고 그래도 가만둔다하니 15일에 전달월급 일부 월말에 전달월급과 해당급여주는걸로 쇼부보고 당월까지만하고 그만두기로함.

근데 14일에 노리기라도한듯 소리지르고 폭언하고 못견디게만들어서 당일 퇴사함.

그리고 월급안줌
해당 거래처에 이 내용들 터뜨렸더니 거래처사장이 한강수온체크할뻔했다고 연신고맙다고함.

여기 가지마세용 불법회사고 언제 터질지모르고 퇴사할 때 퇴소2달월급밀림-!

노동청신고했고 월급 빠른시간내 안들어오면 조만간 불법오토콜로 경찰신고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