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이 12000원이라고해서 지원했는데 당연히 기본시급보다높으니깐 주휴포함해서 12000원이라는건알고있는데 이번에 오픈하는카페?같은 음식점같은곳에 지원하게되서 처음만난직원이랑 이야기하는데 너무 이상하고 말이안통해서 말하다가 숨막혀 죽을뻔했어요 자기말로는 12000원이라도 주휴포함해서라 12000원도 아니고 몇백원정도 더 받는거라고 자기가 계산해보니 그렇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냥 그렇게 생각안하고 간단하게 대충 10000원에서 2000원더 받는셈이다 이렇게생각하고 다른곳보다 더 쳐준다 이렇게생각하는데 뭐 당연히 주휴 조건은 맞춰야 받을수있는거라는전제하에서지만 아니 자꾸 자기말이맞다고 우기는데 답답해서 돌아가실뻔했네요 말하는데 말이안통하니 뒷꼴당기고 그래도 제가 일한지 꽤 되는축에속하는데 본인은 잘모르면서 저를 가르칠려고하니깐 그것도 맞는말이면 아 그렇구나 하면서 이해나하지 자기말이틀렸는데 맞다고 우기니깐 참 우습네요 그냥 말안하는게 더 나을뻔했다는생각도들고 이런사람은 살다살다 처음이네요 이야기하기싫어서 대충 아알겠다고 사장님께 직접물어보겠다했더니 물어볼필요없다고 다설명해줬잖아요이러는데 진심 빙싄인가 했네요 자기관리나좀하지 자기관리도안된거같던데 무슨이상한 생각만있고 자기 생각이 맞다 이런식이고 대화자체가 불가능한사람도 처음받어요 보통 의견달라도 서로 의견나누면서 이야기하는데 이사람은 참 뭐 이제 그만둬서 볼일은없지만 같이일하는분이 불편하겠다 생각들었을정도로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