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동네알바톡

알바스토리 상세보기

반여1동

사무보조 알바하다가 상사에게 제창한 얘기

2024.08.31 06:49
soowoo0*** 
14 LEVEL
조회 1,386 좋아요 0
댓글
알바하다가 상사가 내 말투 되게 듣기 싫다며 부드럽게 하라고 하라니깐 일단 상사 시키는 대로 함
근데 듣고 상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다시 하라는데
입술 깨물고 함

그러니깐 이제 만족했는지 다음부터 그런 식으로 하래

너무 수치스러워 죽고 싶었음

어떻게 해야함
차단하기 신고하기 좋아요

댓글

등록

휴대폰 인증된 회원만 참여 가능합니다. 회원정보에서 휴대폰인증을 진행하시겠습니까?

활동내역 조회

1 LEVEL
  • 작성한 글 0개 · 댓글 0
  • 좋아요/추천 받은 수 0
  • 알바천국 가입
카카오맵 당신을 좋은 곳으로 이끌어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