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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1동
사무보조 알바하다가 상사에게 제창한 얘기
2024.08.31 06:49
soowo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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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알바하다가 상사가 내 말투 되게 듣기 싫다며 부드럽게 하라고 하라니깐 일단 상사 시키는 대로 함
근데 듣고 상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다시 하라는데
입술 깨물고 함
그러니깐 이제 만족했는지 다음부터 그런 식으로 하래
너무 수치스러워 죽고 싶었음
어떻게 해야함
근데 듣고 상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다시 하라는데
입술 깨물고 함
그러니깐 이제 만족했는지 다음부터 그런 식으로 하래
너무 수치스러워 죽고 싶었음
어떻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