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은것도 서럽고 남들보다 더럽게 욕먹어도 꾸준히 묵묵히 알바를 하는 스타일인데 동작이 느린 여자분하고 두시간만에 짤렸네요 아니면 대놓고 나이많다고 오지마라든지 왜 오라고 또 가라는건지 그리고 몸으로 떼우는데도 나이제한하는지도 몰랐네요 구인할때 몇년도 이상은 안받는다고 나이제한한다고 명기하면 될것을 굳이 오라해서 서로 얼굴붉히고 더러운 소리듣고 겨우 돈 몇푼벌고자 인격을 밟히고 싶진 않지만 명기하는 센스도 없으면서 알바한테 요구하는건 과하다고 봅니다.사람 귀먹어리도 아니고 바보도 아니고 배울만큼 배웠는데 그 30대 팀장도 더러운 꼴 당할날이 올겁니다 인생을 살아본 사람으로서 자기는 안당할거라 생각하면 착각중 착각이라는 사실